참.
후회스러운 하루네요.
선배님들께 사과 말씀 올립니다.
수차례 저런 쪽지와 댓글들을
경험한 저로서도 어젠 참을 "인"이 무색할 정도로
분노를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저런식의 응대 또한 적절치 못했구요.
죄송합니다.
Ps:좌대에관한 이야기는 부연 설명을 꼭 하기 바란다.
또한 내게 할말이 있다면 딱 내아디를 짚고
니가 하고자 하는 말을 했으면 한다.
욕과인신공격성 댓글.쪽지가 아닌.
남자라면 말이다. 나설 자신이 없다면 그건 참 비겁한 짓이거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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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번 글에는 자게방 선배님들을 음란패설이나 즐기는 변태로 몰더니...
제발 당신 일이나 좀 잘하시고, 여기저기 감놔라 배놔라도 그만하시고...
누굴 가르치려는 그런 행동도 그만 합시다!!!
도데체 왜 그러는 거요?
솔직히 이제 그대 필명만 봐도 징글징글합니다.
갑자기 죄송하다는 이상한말
매번 이런식이군 참 세상 힘들게 사시네
관임받고 싶으신가???
그일과 이일은 별개가 아닌지요.
두일을 싸잡아서 말씀하시는 저의가 무엇 인지요.
변태라 생각 한적도 없거니와.
그분들을 개도할 생각으로 드린 글도 아닙니다.
음담패설은 되고.
제생각을 피력한글은 징징글 스럽다구요?
모순 아닌지요.
자게.
누구나 거리낌없이 글을 쓸수 있다라.
하신분들이 누구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