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하게 낚시 할 수 있었습니다.
히터는 떡붕어님께 드렸습니다.
아카시아님 말씀대로 차에서 자다가 아침에 낚시할걸... 하면서 후회했습니다.
조금있으면 조행기에 화보랑, 동영상이랑 등등이 올라오겠지만 거의 꽝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월척회원님들은 손맛은 다들 보셨습니다.
아참, 백수님 빼고...(하마트면 집에 못올뻔 했습니다-백수님이 한 수해야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저는 그 시간때에 들어가서 밤 11시가 다 되어서 나왔으니 21시간 동안해서 한 수 했습니다.
나중에는 정말이지 한 수도 못할까봐 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월척님들의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가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
아카시아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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