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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에서 흡연하시는 회원님들

아파트 단지 에서 흡연하시는 분들 꽁초는 어디다 버리세요. 저희 단지는 쓰레기통이 없어 저는 꽁초를 벤취에 두거나 바닥에 버립니다. 하루에 두번씩 청소를 하거든요. 어제 제 또래 40 대 남자분이 왜 아파트 단지서 하루종일 어슬렁거리면서 뭐하는 사람이냐고 지적질하네요. 낮에보고 저녁에 봤는데 하루종일 제가 그자리에 있는줄 알았나봅니다. 나중엔 담배 꽁초 왜버리냐고 ㅋ 

전 낚시가서는 치울사람이 없으니 꽁초하나 안버리거든요.담배를 끊던가 휴대용 재털이를 가지고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담배 끊으면 쵝오겠지만
대안으로 전담은 어떨지요
콩나물해장님의 말씀에 한표입니다.
그나마......
저도 끊어야 하는데....
저희는 흡연구역이 따로있습니다
그런데도 꽁초를 바닥에 버리는게 많더군요..
휴지통이 없다면 꽁초를 분리수거통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는건 어떨가요?
담배꽁초 들어갈 자리는 있을테니..
내가 피운거 내가 치우는게 낫지 안을가하는 본인 생각입니다
청소 하시는 분이 청소를 한다고 해도
내가 피운 담배 꽁초는 스스로 해결 하는 게 순리 아닐까요?
노지사랑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씀이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청소하는 분이 치우긴 합니다.
벤치에 보면 나도 담배피우지만, 지저분하자나요.
전 , 담배불끄고 꽁초는 담배각에 다시 넣어요.
그거, 나쁜 습관입니다. 아무데나 획~휙 버리는거...
아무생각없이 버리자나요. 낚시터나 어디나 다 같습니다. 차안에서 바깥으로 팅겨서 버리는거 ~~
그거, 어렵지 않습니다. 힘들지도 않구요.
분리수거 하는데 가서 적당한 깡통 하나 갖다놓으면 좋던데요..
울 아파트는..바람 잘통하는 지점마다
흡연구역이 생겨있더군요
피운 담배는 버릴 곳이 없으면 담배갑안에 넣습니다.
이건 고민거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해보세요 상당히 쉽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관리터라 쓰레기 치운다고

함부로 버리는 사람.
노지에서도 그렇게 행동 합니다.

모든것이 몸에 밴 습관 입니다.
쓰레기통(재털이)이 없는곳이라면
절대 흡연구역이 아닙니다
분명히 흡연할수있는 곳이 지정되어 있을꺼에요~
청소한다고 바닥에 버리시다니 그닥 좋은 성격은 아니신듯

개인적으로 아파트는 금연구역 만들고 흡연실을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저도 담배태우고 있지만 담배꽁초는 바닥에 버리지 않습니다.귀찮터라도 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저도 하루에 한갑 피우는 흡연자 입니다.
꽁초는 항상 집에와서 벼렸었어요.
아파트 담배피기 힘들어서 빌라로 이사왔습니다.ㅠㅠ
두번씩 청소 한다고
벤치에 그냥 바닥에.
참나원
새벽에 미화원 여러분들께서 도로 청소하시는데 길거리에서도 그냥 버리겠네요.
똥쌀거 밥은 왜 먹을까요.
잘못하셨내요...


청소하는분이 하루에 열두번을 하드라도 님같이 버리는 분이 있다면 절대로 깨끗해 질 수는 없을듯합니다.

내가 만든건 어디에서나 내가 해결하는것이...


기분 상하라고 글쓴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이제 참은지 오년?차입니다...
와~ 월척 회원님들은 역시 다르군요. 담배 피는 사람들 꽁초 휴대용 재털이나 주머니에 넣는 사람을 못봤는데 말이죠. 앞으로 주머니에 넣어서 집에다 꼭 버리겠습니다.^^
물티쉬 들고 가십시요
꽁초는 물티슈에 말아서 댁에서 버리시면 됩니다~^^
자기가 핀 담배는 자기가 치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 버릴때 없으면 쓰레기장 종량 봉투 버린거에
살짝 넣어 놓는거도 좋구요..
흡연 하는곳에 가장 인상 찌프리는건...
바닥에 뱉어논 침들...
저는 주머니에 넣어서 집이나 차로 가져갑니다.
습관 들이시면 어렵지 않아요.
단, 꽁초냄새가 좀 더 심하게 나서 잘 밀봉하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주위에 그냥 버리시는 아파트 주민들 참 많으신데 보기에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담배꽁초는 바닥버리시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담배꽁초에 남은 연초를 비벼서 털어버리고
필터만 담배갑에 넣어서 보관했다가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병이나 캔에 꽁초 구겨 넣으면 재활용 안됩니다.
차라리 길에 버리시면 청소라도 하지요.
저는 손과 옷에 냄새가 베일지 몰라도 꽁초는 들고 집으로 와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예전(20세기) 에는 가끔씩 길에서 휴대용으로 꽁초만 버릴 수 있게 나눠 주는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네요.
전 주머니에 넣습니다.
집에와서 버립니다.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쓰레기봉투나 쓰레기통 있슴 버립니다.
잊어버리고 세탁을 할때도 있습니다.
마눌한테 혼나요...
친구들 그냥 바닥에 버립니다.
제가 뭐라고 하면 되려 저한테 잔소리 합니다.
전 꽁초는 잘버리지만, 다른 무언가로 피해를 주고 살겠죠.. 남한테 피해주지말자. 이게 제가 꼭 지키고 싶은 말입니다.
저희 단지는 곳곳에 담배 버리는 도가지가 비취되어 있습니다 경비원들도 꽁초 주울일이 덜하죠...
전용재털이? 가있어서 담배재도 그용기에 털고 버립니다
꽁초가 꽉차면 쓰레기봉지에담아 버립니다
집안에서는 피우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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