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짜리 한수외 소나기 입질중 ..
대박
하얀비늘 ..
문자 왔습니다
일하기 싫네요
약올라서 삼겹살 안보내고 제가 먹기로 했습니다
아 .. 일 하기 싫다
은둔자2 / / Hit : 2451 본문+댓글추천 : 0
저도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네유 ~~ ㅎㅎ
조만간에 한번 날잡아서 한번 쏴봐야건네유 ㅋㅋ
서울서 영광 그까이거 얼마나 걸릴라나 ㅡㅡ;;
에잇 ~~
비늘 님이 자벗다고요?
날씨가 따땃해짐시러
입질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는갑네요~
두시간이믄 날라 갈턴디~
이번주는 물낚시 헐디 겁나 많을꺼신디......
차도 아직 입원중이고~
흐~유~~~~~
후라이팬 던졋어요^^
나도 튀고 싶어유~~ㅠ.ㅠ
원 이나 투 하시던지~~~~~~~~~~~~~~~~~~~~~~~~~~~~~~~~메롱
싫어요 ㅠㅜ
근데 바로위 붕춤선배님처럼 이런 센스댓글은....흉내도 못내겠네요ㅠㅠ
붕춤선배님^^ 댓글 학원다니시나요?^^
엉덩이가 하도 들썩들썩 하다보니 의자가 반파직전일거 같은디....ㅋㅋ
둔자님~ 염장의 대가 가 앞날이 걱정입니다...비늘님 땜시ㅎㅎ
정말,,저도 일하기 싫어져요
요즘같은날씨에 36에 ,, 소나기 입질이라니,,
허허;;;;
울고싶어라,;;
둔자님~~ 삽겹살 대신 지롱이 사다줘유.ㅎㅎ
이거...사진 올려야하나....메롱~^^
보쌈정식에 쇠주 2병을 까고 왔어야 하는디....ㅋㅋ
이시기에 대단하시네요..
은둔자 선배님..
염치없이 한가지 여쭙니다.
그쪽에 혹시 물낚시 할만 한 곳 있는지요.
고기는 잘 안나와도 되구요.
지난 주 조행을 보고 여기저기 물어보니..
해남, 고흥까지 밤에는 다 얼었다고 그러던데..
혹시나해서 영광권 여쭤봅니다.
조과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하얀비늘님..
제 고기 남겨 놓으실 꺼지유..
붕어가 보고 싶어요...
염산쪽 저수지 두곳은 아직 얼지 않습니다
보트낚시에 월척도 나오구요
서방님요.
차가운 물가 헤메지 마시고 따스한 제품으로 오시와요~~~~~~~~~~~~~~~~
참다 참다 이러다 심장병이 걸릴듯 싶네요..........ㅠ
너무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