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들넘 김포공항에 태워다주고 정비소 들어왔네요 엔진오일갈고 휴가때 장거리대비 점검 받으러 딸래미 델고왔는데 뽀로로 보느라 정신음네요^^ 올때는 비행기 나도 탄다고 난리더니 ㅎㅎ 뽀로로가 좋긴 좋아요 이제 점심 먹여야 하는데 뭘 먹인
흐미 미치건네유^^
손꾸락으로 찍어먹어 보세요
떵 맛이 쓰면 정상 떵맛이 달면 아픈겁니다
따님이 아빠 모습 많이 닮앗네요..참 이쁜 공주님^~^
그런다구
진짜로 눈에 넣지는 마셔유.......... ^^;;
아따....고놈!!
밥먹여 재우고 채비점검이나 하던가
낯잠한숨 때리던가ㅎㅎ
라면 먹이면 못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