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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낚수 갔다 붕어스토커 같은 늠들 두마리 와서 9시에 와서 12시까지 처 지끼고 술 처 먹고 시끄럽게 놀더니 그때부터 낚시한다고 해싸코 집에서 40분 거리인데 승질나서 12시부터 엿 먹으라고 후라쒸 키고 계속 눈에 비춰가메 천천히 정리 하고 왔구만 들어오자마자 꼬라지 비기 싫은기 또 줘 떠들어놔서 한잔빨고 승질대로 했음돠 나 짤리겠죠? 저거 꼬라지 안 빌때까지 저거처럼 요목조목 간신배들 하는 짓거리처럼은 못하니까 고문관 같은 시끼 없어질때까지 이럴랍니다 전화기 읍스니까 이럴때 속이 참 편하네 스토커 보아라 니만 손가락 끄적거리지 않으믄 몇천.몇만명이 즐겁단다

뒤통수 털 빠진다메

얼마나 더 빠지나 보자
엑기스님 조금만 릴렉스 해주세요

이러심 더 힘들어 집니다 ㅜㅜ
진짜 안그러던 분이 저러시면 오죽하고 저럴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이해 하자니 쓰신 글이 무섭기도 하고 안하지니 속터지고~~

오늘은 밤이 깊엇으니 평온한밤 보내시고 아침에 쓰신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성인이니 화김에 욱해서 말하기 있기 없기??
새벽에도 시끄럽네요.에궁,,,,무서버요~~~
이건뭐..여기서 끝나면,저기서 시작하고..

이럴꺼 진작 뛰어들어 한번에 갑시다.
어떤분들은 "속이 다 시원하네" 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어떤분들은 "이건 좀 심하다"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근데 대부분은 "얘는 또 뭥미?"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요.... "취중글은 창피하다" 입니다
온라인이란 곳은 사람을 직접 만나지도 않고

그 사람이 쓴 글로 가지고 판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만 6천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월척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남긴 글마다 맘에 안든다고 이런식으로 반응 하시면 참斬월月님만 힘드실겁니다..

아니다 싶은건 보면 슬쩍 피해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심조사님의 댓글에 대하여.

없기...........
쌍마님 말씀에

제는 3가지 생각이 동시에 났습니다..
모든분들께서 스토커님께 글쓰시는거보고있으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스토커님께서도 왜이런글보시면서
정의를 찾는다고 나서는건지 애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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