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쭈룩쭈룩 내립니다.
아, 이런 분위기 슬프다.
김치전에 계란찜, 우리 허니랑 동동주 한잔 합니다.
오늘도 택배는 오지 않았습니다.
퇴근해서 택배 기다리는 재미가 사라졌네요.ㅠㅠ
포장 해체하고 낚시대 구경해야 하는데~~~ 흠
최근 얼마동안 장터에 매복하고 있는데 눈에 번쩍 들어오는 매물이 없네요. 슬픔...
내일은 저에게 기쁨을 주는 보석같은 로드가 꼭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은 동동주가 너무 촥촥 감기네요.
아,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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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안녕하세요. 좋은밤입니다.^^
부럽습니다
무탈 하시죠^^
깜깜한 밤이좋습니다
동동주와 김치전
다군다나
사랑하는 님과함께라면
더욱좋겠군요
좋은밤 되셔유 ^^
택배 세가지 받았습니다
내꺼 아들꺼 딸내미꺼,,,,,
택배 심부름꾼입니다
주소 드릴테니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