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10시! 그때부터 지름신은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에 <월하>님께서...주신 쿠션이 잇기는한데...
더욱더 편한 쿠션이 갑자기. 아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결굴...11:30분...질르고 왔습니다.
그냥나오면 좋을낀데....또 또 또 두손은 뭔가가 가득가득...
12:33분... 지금은 또 또 또 찌도 많은데... 찌보구잇습니다...
결국 내일입금하기로 합니다...
내돈내돈내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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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이 좋습니다(베기는것은 감수)
엇 저녁에도 한분 나오더니만
여기 환자 한분또 추가요
(전통 인가 밤이면 밤마다 한분씩 나오시네~~~ㅋㅋ)
블루스톰 저렴하길래... ㅎㅎㅎ
6~7호...상당한 고민을 하고잇습니다.
떡밥으로는 3.5이상은 거의 안합니다
새우낚시 60대 합니다
떡밥과 새우는 다르지요
짧은대로는 떡밥 장대는 새우~~
50대 쌍포로 떡밥낚시도 은근 매력있습니다.!
6를 살것이냐. 7호를 살것이냐.. 두근두근....
근디 끝이 않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