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용사선배님들 이주전 정출.
젊은조사 두분이 반듯하게 인사를하며 조황을 물어보구
돌아갈때도 더욱반듯하게 인사를 하고 갔다합니다.
나이드신?선배님들은 젊은조사 두분인상이 너무나 좋았는지
이렇게 목어를 방생하시네요.
이것도 "인연"이라 하시면서ㅡ
역시 역전의 용사선배님들입니다ㅎㅎ
근데 말이죠 음........
일단 제가 받았으니 방생하는건 제맘 맞죠??
이걸 우째쓰까나!
중고장터로 고고씽??
까이꺼 죽드라도 한번 시도나 해볼까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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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유도 그리고 시간도없는 저이지만
언젠가는 선배님들이 베풀었던것만큼
제 후배들에게 베풀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있어주십시요~~~
역전의용사 홧팅!!
참고로 이박 꽝친자리 랍니다.
넘버4분은 육박 꽝친자리이기도 하구요 ㅋㅑㅋㅑ~~






꽝쳐도 물가에만 있으면 좋지요~~
사랑합니다♡~
제 주소는 아실테고...
쿨럭~
*옛날 치토스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ㅠ.ㅠ
목어는 양보해 드릴 테니, 전 그냥 4짜 삼마리로 퉁치시죠.^.~
전국 방방곳곳으로 헤엄치고 다니는데..
나는 언제쯤에나 품에 한번 안아볼꼬!
목어 낚시 당한거죠? ㅎ
역전의 용사 : 어릴적에...친구들이랑 역전옆 빨간집 다녀오면 "너두 이제 역전의 용사다" 라고 칭해 줬는데...
찔리면 하지 말고요
안하면 찔리는 것으로 ...
(줄서까요)
지는 한잔 똑~던지로 출발~~~~~~~
새로운 목어가 인상적입니다 손잡이까지....^^;;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술 사 묵지 옷 사 입나~
림자님이 수고하셔야 겠네요 ㅋ
한잔 똑~~~~
부럽ᆢㅋ
근데 이 훈훈한 이야기에,
꽝친 얘기가
여기서 왜나오지?
아흐~
잡히기만 해봐라 ic~~~
찌불선배님 골나시믄 감당안돼는디........
림자님 축사망....?
손이라도 어케 만져볼수 있을까요?
한잔 똑이 부럽습니다.
둬마리 똑~~~~
하셨겠네요.
제 주소있는디요ㅡㅡㅡ
마부님
역전의 용사가 그역전의 용사인줄
미처몰랐심다ㅡㅎㅎ
조황차 구경와서 그렇게 깍듯이 인사 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제작자님 왈 허~~요즘 세상에 저런 젊은친구들도 다 있네
참 이쁘다
하시길래 일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ㅎ
제작자님 고생 하셨습니다
그림자님 매트 감사 합니다
넘 멋진 목어를 보니 ~~~슬쩍 손이 올라갑니다 ㅎ
일뽜~~손들어봅니다 ㅋㅋ
제작자님께서 다음에 낚시 가시거든 장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찾아뵙고 허리를 90도로 꺽고 인사하면 되겠지요.
그림자님께서는 취중에 잘못 보내는일이 없으시길 협박해 봅니다.
저로 말쓰드리면 저위에 계시는 님과 동창 입니다. 고참은 누구와 동창이라는거 어시지요?
목어방생하면 제가 한번낚아볼렵니다~~
제작자 선배님 계측자는 언제 보아도 명품이네요^^
받으시는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