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께서 이 글을 보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8월17일 ‘환경지키이’ 라는 닉네임으로 월척에 가입하신 후,
어제 기습적인 해명성 글을 동시 다발적으로 올리신 행동은
잘못 오판하시고 악수를 두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도 많은 월님들께서는
악동님께서 얼마 전, 장시간 침묵으로 일관하시다가
어느 날.
수많은 쓰레기봉투와 함께 조행기를 통해서 자신을 합리화 하시고
또 잠행하셨다가 역시 쓰레기봉투와 함께 돌아 오셨습니다.
그런 일련의 행보를 완전히 잊지 못하고 계십니다.
환경지킴이, 낚시터 정화운동, 쓰레기 수거하기,
모두가 존경 받을 만한 행동이십니다.
그러나 월척회원으로써 쓰레기 수거만이 전부 일까요?
쓰레기 수거보다 더 선행해야 할 행동이 있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억울한 점이 있다면 현명한 판단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기습적인 ‘해명(?)’ 글이 먼저가 아니라, 운영자님께 직접 찾아가셔서
그 결백성을 증명하셔야 했습니다.
어제 악동님 행보를 보면 월척에 영원히 돌아오실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십니다.
어제 같은 혼란스런 방법으로 월척에 돌아 오신들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까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돌아오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차라리 이제는 다른 커뮤니티에 가셔서 ‘환경’운동을 하십시오.
환경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곳이 월척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악동님께서 환경운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제 마음을 비우시고 월척에 대한 애증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래도 한 때는 열심히 활동하시고 월척에 일조도 하셨고
그동안 정도 많이 드셨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심중히 생각해 보시면
지금 악동님께서 어떤 행보를 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 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악동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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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자기 생활로 돌아 가길 바래 봅니다...
건전한 월척 생활 하시길....
조용한길을 왜 시끄럽게 하고 지나가느지...
죄송하지만 저는 월척에서 쓰레기 줍는것이 우선이지 그의 사생활이 우성이 아닙니다.
왜냐?
저는 그분의 사생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그분의 사생활을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그렇게 잘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운영자가 북수하고싶은 사람에게 봇수심을 확인한것인지 아닌지 여부를 어떻게 아시고?
악동님은 일방적으로 운영자에게 해명을 하여야 한다는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거룩한 하나님의 마음을 지니고 계시며, 인간의 못된심리의 죄를 사하여주실 훌륭한 분이라고 자신하시는지요?
정말 질리도록 집요하시네요...
글쓰시기 전에 1인칭이 아닌 3인칭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벌써 자기 자신이 답을 정해 놓고 자기 의견과 상반되는 글은 모두 반대글로 치부해 버리니 토론이 아닌 다툼이 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한발 물서 서시어 이 상황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소견으로 지금 악동님이 복귀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중요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정말 진실인지 월척 회원님들께 알리고 잃어 버린 '잠못자는악동'이라는 닉네임의 예전 의미를 되찾으실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후 복귀를 하시던지 아니면 정말 영원히 월척을 떠나게 되실지는 자동으로 처리가 되겠죠.
혹시 두려우십니까?
악동님이 다시 돌아오시어 모든일이 밝혀지면 님의 입지가 흔들릴지 걱정되십니까?
회원님들이 월척 사무실을 방문 한다고 하니 뜨끔 하십니까?
그냥 두고 봅시다.
굳이 님이 선봉대가 되지 않아도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결정이 날 것입니다.
이런 글은 현 터지기 일보 직전이 월척 자게방 분위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그런데 그 월척의 "원로"라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이십니까?
참 궁금하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다치는 일 없도록 바랍니다.
미리 대비하여 농사짓는 분들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골에 가서 나무 단단히 받치고 왔습니다 ^^
근데~~
월척 자게판에도 슬슬~ 태풍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냥 옆으로 지나가길 바랍니다.
"잘못 오판하시고 악수를 두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악수를 둔것이 아니라 악수를 청하시는건 아닐까요? ㅎㅎ;;
요즘 자연님을 비하하는 수많은 댓글중에 제 대명을 보신적 있나요??
한참 연배인거 같아서 눈팅만 했읍니다..물론 마음속으로는 욕했지만
2주전쯤에 회원 어느분한테 전화상으로 애길들었읍니다..
마지막 한껀이 터지면 직장이고뭐고 다날라간다고..
지금 해명글을 읽어보니 악동님 귀에도 들어갔나보네요..
도대체 누구입니까..???
전국팔도에 소문내고 다니는분이 누구입니까..
저도 짐작은 가는데 증거가 없는지라 거명하기는 곤란하네요..
한사람을 발가벗끼고 내쫒았으면 이쯤에서 그만두셔야지..
배속에 내장까지 끄집어 내어야만 속이후련하신지요..
아무리 대구분들이 막창을 좋아한다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겠지만 욱하는 심정에 이곳에 하소연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줄수는 없는지요.
소신껏 자기의사 표명하는 자연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난할 자격도 저에겐 없네요..
다만..
뒤에서 호박씨까는분(저속어라죄송)
이곳 자게에서 사람사는냄새.월척의 따스한정 이런 사탕발림소리는 제발쓰지마세요..
정말 역겹읍니다..
자연님 대구 분이세요?
제가 알기론 천안 사신다고.
예전 글에 본적이 있어서요.
아님 제가 님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요^^
원문과 다른 댓글이라고 원문정독 하세요 라는 말 듣기
싫어서 서두에 남기고 댓글 답니다^^
님께서 저번에 말했지요
마음속에 묶은 썩어빠진 앙숙의 때를 벗기고 서로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장문의 글 남겼던거 맞지요?
님이 생각하는 화합의 장은 당췌 무엇 입니까?
제가 보기엔 님이 말하는 화합의 장이라는것은
님의 말이 정답이니 내 글에 비아낭 거리지 말고
반대도 하지말고 내 글과말에 동참하고 찬성하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님 글에 대한 반대파와 비아낭이 없으면 분란이 없겠지요
세상에 그 누구도 사람들이 모든 마음을 가질수 없습니다
그러니 님의 꿈꾸는 화합의장 님의 왕국 만들수도 없는데
만들기 위해 부다니 노력하시고 집착과 오기를 부리신다면
지켜 보고 응원해 드릴게요^^ 님의 원하는데로 님의 글
100%찬성이 나오는 그날 님의 왕국에서 놀기 싫어
떠나겠습니다 ! 기대할게요 자연자연님 왕국과 화합의장
제목부터 많은 생각하게 돼네요
해명글 쓰면 지워지는 분께.....
찾아가세요 라는글
원격조정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연님이 아니라 소문의 근원지가 대구아닌가요..
전 그리알고있거든요..
정말이지 너무합니다..취미로 만난 한사람을 어찌 밥줄까지 거론한다는데
헐뜽기 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곳이 월척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0000님께서 헐뜯기 운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제 마음을 비우시고 월척에 대한 애증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래도 한 때는 열심히 활동하시고 월척에 일조도 하셨고
그동안 정도 많이 드셨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심중히 생각해 보시면
지금 0000님의 행보가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 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욕 많이 먹어서요!! ㅋㅋㅋㅋ
아..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보내진다면 우리나라 살기 좋은나라가 될텐데
그 좋은 심지와 재주를..
아깝네용
다 좋은데 그릇이 넘 작소.
인정하시죠?
스케일좀 크게 가신다면 국민열사 국민투사로 거듭날수도..
그러기엔 넘 늦은나이이신가?
암튼 스테미너하난 끝내주삼
장어드시나봐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좀하고 글을 올리시죠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입니다 개인감정은 쪽지로 하시던지 보기 불쾌합니다
내가 볼때는 당신도 사람 아니므니다.
조력만렙실력초보
넷상에서 반말, 막말하는 잡넘들은 글 올릴 자격 없다.
말 고 따구로 할거면 월척 기 들어오지 말길~
역시 낚시 싸이트군요
미끼 다들 좋은거 쓰십니다
걸리면 월이니 실낚보다 재미있을듯 하네요
즐낚 하세요
님또한 마음을 비우고 월척에 대한 애증에서 벗어나
조금 멀리서 지켜 보심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떤 결말이 나오겠지요...
걍 지다가던 개꾼이 한마디 합니다.
니나 잘하세요.. 꼭 가만히 보면 지들은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남들이 모좀 하면 이러쿵 저러쿵 에잉
민물 아니더라도 다른 월님들 기본 전화번호는
바탕에 깔고 이바구 합시다
무슨~~~ 죄를 짓는지? 캥기고 쫄린다고 비공개로 하는지 몰라도,,,
아님 감당못할 글을 적지 말던가!
몇몇 잡넘들 때문에 더러워 지는 월척 보기 싫어서라도
바다로 갈려고 했으니 걱정하지 마셔~
그깟 전화번호 하나 공개한거 가지고 우쭐하긴~ㅋ
사고 방식이 시정잡배네.
어떨때는 참 짜증 나기도 합니다.
자연자연 님의 글들을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원문은 후자에 가깝네요..
처음은 악동님을 배려하는듯 하다가 나중에는 너무 가르치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악플이 달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악동님도 어른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처신에 책임지고 판단할 나이는 다 넘었다고 봅니다.
그냥 생각과 처신이 다르다고 이렇게 글로 한사람의 생각과 처신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그 자유에 있어서 생각해 봄이 어떤지요.
나의 자유로운 행동을 타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누린다면 받아들이는 그사람은 어떨까요.
싸워야하나요 ? 아님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자유게시판입니다.
내것처럼 쓰기엔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을건데
무엇때문에 시작하셨는지 지금은 알수가 없네요.
다른곳에 가면 또 다른 2탄은 없을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자연님 그냥 이곳에 한달에 한두번쯤 도장만 찍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러면 월척자게방 조용합니다.
전 자연님 글에 댓글 삭제모드 있어면 좋겠습니다.
너도나도 글을 올리니 자연님이 힘이 생기나 봅니다.
" 아무런 댓글 없어면 월척자게방 조용하지 싶습니다 "
절대 누구도 댓글 안달았으면 해봅니다
혼자하면 재미없잖아요
이런 소모적인 토론 안그러면 끝이 없을듯
댓글 안달기 운동 어때요...
울 님들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철없는 말씀하지 마시고 이제 스토커에서 은퇴하세요.
다른 스토커 월님께서는 한 분 두 분 은퇴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형님께 철딱성 없이 귀여운 척, 어린 투정은 하지마세요.
큰 형님이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답니다.
철없는 막둥이 아우님 정신 차리고 철 좀 드시게.
아니면 엉덩이 까고 맴매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