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자는악동님,
수많은 쓰레기 사진 앞에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되고 감동이 되는 듯합니다.
분명히 악동님의 수많은 쓰레기 수거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도 아닙니다.
이점 높이 칭찬 드립니다.
그러나 쓰레기 수거 하나로 자신의 이중적인 행실에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악동님께서 잘한 것은 분명히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쓰레기 수거와 분리해서 분명히 말씀하셔야합니다.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으로 본질을 희석해서는 안 됩니다.
악동님께서는 이곳에서 타인의 잘못에는 높은 도덕을 적용하여 가차 없이 힐난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이중적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자신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어나면 침묵으로 잠행했다가 조용해 지면 슬그머니
쓰레기와 함께 나타나서 ‘쓰레기 치우는 것이 죄라면 사죄한다. 식으로 교묘하게 말하는 것은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져야하는 성인으로써 정도가 아닙니다.
이런 이상한 모습 보다는 진정한 자신의 언행에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이 더 보기가 좋습니다.
수많은 쓰레기를 앞세워 어물쩡하게 질문을 지나 칠 생각은 마십시오.
오늘도 답변이 없으시면 또 다른 날 똑 같은 질문을 계속 드리겠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악동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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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하심이...
그외 다른 사람이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올리는 글도 개인적인 글이 아닐까요?
그러나 유독 제가 악동님께 드리는 글은 개인적인 글이 되는 건가요?
악동님께서 잘한 것은 분명히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쓰레기 수거와 분리해서 분명히 말씀하셔야합니다.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으로 본질을 희석해서는 안 됩니다.
전에글을 읽어봐야 알수있겠네요
이중적인 행실이 무었인지 몰라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당사자가 전혀 답변할 의사도없어 보이고 자게가 시끄럽게 변했네요...
굳이 계속 시끄러움이 될꺼같은데 이제 자연자연님도 그만하심이 어떨런지요...
이렇게 계속해서 답변들을때까지 글올린다는것도 좀 보기 그렇습니다...
제가 집요한 것이 아니라 잠못자는악동님의 침묵이 더 집요한 것입니다.
악동님의 이런 작전에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고 말지요.
그러나 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말씀 잘하시는 악동님께서 왜? 제 질문에 회피만 하고 계실까요?
댓글 몇 줄이면 되는데..
악동님께서 답변이 있을 때 까지 전 끝까지 갑니다.
절 설득하시기 전에 악동님을 먼저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이상의 무엇이 있다면 무엇으로 책임을 지시렵니까?
또 지난번처럼 내가 그거까지 생각해야 되나라고 일축 하실꺼면 그만 두십시오.
직설적이고 중립적 정의감이 투철해 보이시며 소신또한 바름에 존경을 하였던 저는 자연선배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이곳저곳 열심히 댓글을 올리시고 계시는 것은 바람직한 활동입니다만,
이곳저곳에서 올린 자신의 댓글이 원문과 부합되는 글이고
상대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댓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 내용만 많다고 해서 좋은 글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사하게 억지로 합리화 시킨다고 해서 좋은 글이 아닙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핵심적이고 논리적이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실례로 이곳 님의 댓글에서도 저는 도통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인가 봅니다.
“댓글 몇줄이면 된다고요? 그이상의 무엇이 있다면 무엇으로 책임을 지시렵니까?”
이건 무슨 뜻의 말씀인지요? 도통 알 수가 없군요.
댓글 몇 줄이면 되는데.."
요것이 자연자연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인데 해석이 안되신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하기싫어서 이그하시는겁니까?
말씀 잘하시는 악동님께서 제 질문에 댓글 몇 줄이면 답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게 뭐가 잘못 됐습니까?
다른분들은 아무 말씀이 없으실거라 굳게 믿고 계십니까? 그게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견지명인지 암튼 한자용어에있던것 같은데 장기에서 2수를 보는것이 아니라 최소 다섯수는 봐야 "단"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1단 2단 ......
연륜이 많이신분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누군가 비판의 글을 솓아 낸다면 어떻게 책임을 지실거냐는 질문입니다.
자연선배님 혼자 궁금한것을 획득하면 그뿐입니까?
후속타들은 어떻합니까?
그뒷일은 나와는 무관하니 나를 탓하지 말라고 하실겁니까?
악동님이 여러사람에게 비판과 옳고그름을 판명받아야할 죄인입니까?
중죄인입니까? 아니면 그냥 죄인입니까? 아니면 선인입니까? 아니면 선배님의 궁금쯩만 풀어주면 됩니까?
골라 잡아 보십시오.
당사자가 아니시니 이런 저런 걱정 그만 하세요.
이제 더 이상 댓글은 없을 것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정의"가 당사자가 아니고 누가 당사자란 말입니까?
악동 팬클럽 회장인 저 김모모는 어떻하라는 겁니까?
선배님이나 저나 정직함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면 집요함을 이용하여서라도
정의사회구현을 해야하는 성격아닙니까?
오판과 관용을 허용치 아니하시는 강직한분께서 갑자기 이그노어로 답변을 하신다면 우유부단함을 찾으시는것인데
약해지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쓰디쓴 보약을 드시면서라도 체력을 유지하시고, 결판 또는 결론을 내어 주셔야 버릇없는 이후배, 편히 잠들지 않겠습니까?
그 만큼 하셨으면 잠못자는악동님께 충성을 다하셨습니다.
잠못자는악동님께서도 그 충성심에 흡족해 하실 겁니다.
잠만자는악돈님의 정의심은 제게 쓰셔야 하는 것이 아니고
불리하면 잠행하시는 잠못자는악동님께 사용하tu야 합니다.
남들이 우리 댓글을 보고 웃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말씀은 그만하시고 이제 주무세요.
그래야 내일 일하실 것 아닙니까?
악동님은 제가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입니다.
충성심이라니요? 제가 강아지도 아니고, 어떻게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에게 충성을 한단 말입니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의라는 이름아래 제 소신에게 충성 하는것이지
그분께 충성하는것이 아닙니다.
편안하실지 모르겠지만 좋은밤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게판이 이상하게 두분의 놀이터가 된 느낌이 듭니다.
좋은 마음 예쁜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오늘은 시원한 냉면이 땡기는 날 입니다...ㅎㅎ
보는 사람이 더 지치는것 같습니다.
몇년전인가 올린적이 있죠
역시 시끄럽습니다
은성에서 개인으로 옮겼다 할밖에요
기억이나 하실런지.....
본성은 참 감출수가 없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