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모릅니다.
그러나 단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유불문하고 낚시터에서 선행을 하시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아니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제가 그분의 내면의 세계까지 알아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단지 제가 바라는것은 악동님의 겉모습(선행)
단한가지만으로 추종을 하며 팬이 되어버린 수많은 월척의 회원님들께
무례함을 범하고 있는 분들은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면의 세계가 어찌되었든 전혀 관여치 않고 겉으로 보는것만으로 만족을 찾으며 스스로가 팬이 되어가는 분들에게
"악동님의 내면의 세계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이고 비열하며 비겁하고 무책임한 사람이이다"라고
각인 시키기위해 확실한 증거와 설명없이 이미지를 손상 시키는 분들께서는 악동님을 추종하는 분들에대한 결례이므로 사과를 하십시오.
특히, 일선에서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 자연자연님께서 우선적으로, 악동님을 비열한 사람이라고 한것에 대하여 사과 하십시오.
더불어 붕어우리님께서는 악동님을 뒤에서 욕하신다는 그분들을 밝혀주시고 악동님에 대하여 발언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악동님 추종자?
잠만자는악동 / / Hit : 2963 본문+댓글추천 : 0
이러다가 가까운 지인들까지 잃겠습니다!
저도 그만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자연자연님께서는 지금의 제가 묻는 질문에는 "교묘히" 답변을 피하시면서 진정한 비열함이 어떤것이지 손수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차후에 분란에서 비열함의 극치를 다시 보지않고 "존경의 대상"이 되실수 있도록 도와드려야한다는 사명감에 빠집니다.
못난후배 용서해 주십시오.
이왕 하는거
이왕 욕먹는거
속시원할때까지 해뿌소.... 요카마
나도욕먹겠지요
인제 다들 심정을 알겁니다
진정성도 알거구요
더해봐야 답도 안나올거고
사과는 더더욱 없을껍니다
피곤할낀데
고마 오늘은 푹 주무시이소......
저는 이제 6일 남았습니다 ㅎㅎ;;
칠국시 잡수로 오이소!!
보고싶습니더 ㅋㅋㅋㅋㅋ
님과 만남은 두어번...
짧은회수지만,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우린 밤을 지새웠잖아요.
감히 제가 뭔데라고 말해도좋은데
한가지만...
한가지만...말씀드릴께요.
역지사지...
잘 생각해보시지요!
뭐가 옭고그름을떠나
무엇이 진정한 사나이인지...
과유불급이란 말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보다 뻔뻔함이 한수 위이신 훌륭한점 존경합니다.
뻔뻔함으로 무장하시고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매번 드리는 질문에 "교묘히" 빠져나가시지 마시고 답변 바랍니다.
안되면 부탁을 드리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느낌상 너무과하면 않좋다.로 들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죄송하게도 저는 이런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과하여 남에게 욕먹는 행위를 자연님과 더불어 즐기고 있습니다.
자연님과 더불어 저역시 욕먹지 않을수 있도록 예쁘게 노력 하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오늘 저에게 "아전인수"라는 성어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무식한 저는 그것이 무슨뜻인지를 찾아 헤메였습니다.
그것의 뜻을 찾던중 "역지사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자연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말한 아전인수를 역지사지로 해석하면 자신의 모습이 나옵니다.!!(일명 반사죠 ㅋㅋ)
저녁식하는 하셨습니까?
저녁시간 즐겁고 재미난글만 보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_^;;
월척이 시끄러울때 그 중심에계신분과 아이디를 비슷하게 바꾸셨는데 이유 알고싶네요 머 아이디 바꾸는데 내맘이지라고 말씀하시면 전혀 할말없지만서도 하필이면 왜 분쟁의 중심에 계신분과 아이디를 비슷하게 만드신건가요?
악동님의 선행에 반하여 있을쯤, 자연자연이라는 분이 악동님의 사소한 실수(확인불가)를 가지고
묵묵부답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하게도 스토킹을 즐기고 계시더군요,(월척에 수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무시한채)
그런 상황을 보아하니 다음에 또 악동님의 작은 실수만으로 비열하고 비겁하다면서 해명하라고 하실수있는 충분한 끼가 있다고
판단하여, 자연자연님을 포함 다른 분들이 특별한 이유나 타당성없이 스토킹 하는것에 대한 저의 유머러스한 대책으로
이 대화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웃자고 만든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목적도 없는 샘이죠.
요정도 입니다.
몸 축나지 않게 좀 쉬어가며 하세요....
잠만자는 악동님 부르는것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