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악플러 다신분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어떠한 상황을 격어신진 모르겠습니다만, 악플러도 이해를 할수있는 여지를 남겨 두셔야합니다.
진위 여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적인 공간의 생활은 이성적,때로는 누구나 감성적인 생활을합니다
괴변을 한마디 할까요,
사람을 왜 人間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사람人자만 쓰도 될것을 굳이 사이間자를 합한이유는 사람보다 그사이에 있는
관계를 중요히 여기라는 깊은뜻일 것입니다.
악플러님?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부디 본인의 인격을 생각하셔서 자중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배상-
악플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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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하지만 저는 그분에 대한 판단을 수정할 의사가없습니다.
어제밤 아주고약한 일이 발생하여 댓글신고를 하였습니다.
아침에보니 운영자님 께서 삭제를 하셨지만
그분이 또다시 악플을 다실까 하여 그분께 남긴글입니다.
어제 저도 그글을 잠시보았습니다만,
개인적인 감정인저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또한 상대방에게는 치명타를 입이는 글이지요.
언제부터인가 월척지 자유게시판에 눈살을 찌푸리는 글들이 가끔 올라오곤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과 불만에 상황은 서로에 전화나 쪽지로 오해를 풀어가시면 좋을것인데.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할것입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실젠지 뭔지 몰라도 저부터 술자리 뒤말 오가면 자유스런 남자분들 몇명이나
월척지에서 일부러 성인군자인척 할 필요도 없겟지만 상대방에게 큰상처를 남길만한 졸열하고 부끄러운 험담은 자제를 해야겟죠~
지난날 저역시 그모습엿던거 같아 송구합니다~
입꾹~ 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에고 휴일인데 즐거운 이야기들 나누시며 새로운 한주 재충전 하서유~~~~~~~
그분들이 계시기에 온,오프라인이 건전하고 바르게 내일을 맞이하겠지요.
글이란 것이 그렇지요.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고 다 들어나는...
뭘하고 놀고 뭘 생각하고 뭘 그리워 하는지 글쓴이의 세계관이 벌거벗겨지듯이 다 들어나는 것이지요.
그 댓글은 물론 수준 이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원글도 별것 없습니다.
댓글만 지적해서는 절반 밖에 지적이 안됩니다.
본질은 같이 몰려다니다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멀어져서 반목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뭔 일이 있었는지 당사자 들이야 대단하겠지만 쫌 떨어저서 보면 그 일이란 것도 별것도 아닐거구요.
더구나 월척 자방과는 별 상관도 없는 일일 것이구요.
한두번 점잖게 하면 되거지 뭐 잊을만하면 또올리고 또나타나고
뭐가 그리 대단해서 몇분에 해당하는 글이 여기 그렇게 자구 올라오는 거냐구요.
같이 몰려다니고 노래방도 가구 지켜야 할 비밀도 만들고 그랬다는 것 아니겠어요?
한때나마 가까웠던 사람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가 피차간에 모두 생략되어 있더군요.
방식이야 한쪽은 점잖은 방식이고 다른 한쪽은 내고추가노랗다는 식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본질을 살펴보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세상에는 끼리끼리 초록동색 이런 말이 있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