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들은 밥알 보다 입주위에 붙은 밥풀쩨기가 아까워서리....
사는것은 똑같고 시계는 가만히 두어도 원치 않은 시간들은 흘러 갑니다
오늘의 이 시간은 절대로 다시오지 않습니다
되돌릴수 없는것이 엎질러진 물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자게방은 의무였는데.....
인사한마디 못하는 처절한 일반시민으로 되었네요....
죄송한 마음 금치 못하지만 님들의 발자욱으로 위안이 됩니다....
목구영이 포도청이지만 자주 인사 여쭙겠습니다...
평안한 주말밤 되시고 열사병 조심하십시요...
참, 휴가철이라 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안녕들 하시죠...
못안에달 / / Hit : 1729 본문+댓글추천 : 0
날씨도 더운데 땀 흘리지 마시고
시원한데서 여름 보내세요
아~울나라에서 제일 시원한곳(?)에 계시는구나 ㅎㅎㅎ
냉방병 조심하세요 선배님 ㅎㅎㅎ
놀이터에 있어야될 시간 아닌가벼?
주말 잘보내시게나
못안에달님 반갑습니다~~ 자게방 신입죽돌이 인사드립니다.
방가버요~~
잘 지내시지요?
또, 보고 싶네요 ㅎㅎ
몸도 연약?하신데 건강 잘챙기세요^^
암것도 못하문 자방이 좋아 지지 않을 것 같기도 허고 하자니 더 이상해질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덥지요?
골프볼 사야 하는 지인분 데리고
일부러~ 저희 샵에 들리셨을때~~
차 도 한잔
제대로 내 드리지 못하고...
조심스레 들고 오신 시골 계란 2판 ~~
받기만 하고...인사도 못드렸는데
그날 동행하신 지인분, 혼자 오셔도
잘해드리겠습니다~~
계란~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