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커지는거같네요...
그런데... 지금 거짓으로 헛소문을 내고다니는 철없는 토깽이가 누군지를 모르는거자나요.
글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하얀비늘님께서 작성하신글입니다.>
<제가 들은 흘러가는 악동님에 관한 구설은 제작자님 건만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이번 제작자님 건으로 처음 자게에서 분란글이 올라온거고 이면 아직 다른 설에 대한>
<차례가 온다면 적지 않은 분란이 야기 되겠지요.>
제가들은 흘러가는 악동님에 관한 구설은 제작자님 건만은 아니였으면.
하얀비늘님이 들은 제작자님 건은 누구한테 들은 겁니까. 왜 자꾸 덮으려 하시는지요.?
그리고. 월척회원님들은 자유게시판 분위기를 위해 왜 이헛소문을 덮으로 하십니까.
덮으면 잠깐은 조용하겠지요.?
하얀비늘님은 다알고계시니까. 말씀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23#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국 가면 금방 찾을수 잇다고 선경신님 께서 댓글까지 주셨자나요.
발신번호표시제한 으로...연락이와서. 좋은소리 못들으신거 같은데... 열받으시면 찾으시면 되시자나요.
금방찾는다고 하자나요.
<하얀비늘님께서 작성하신. 윗글에>
<<제가 들은 흘러가는 악동님에 관한 구설은 제작자님 건만은 아니였습니다>> << <<들은 흘러가는...>>
<흘러들은.> 이게 바로 소문입니다. 소문 무서운거 아시지요?. 헛소문이 라면 더욱더 그렇고요.
답을알고 계신건지. 아는척을 하신건지. 발혀주시기 바랍니다.
덮을려고 하지마십시요. 누가 진짜인지 누가 가짜인지.
답을주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답을주실분은> 직접 소문을 들으신 하얀비늘님 뿐입니다.>
계측자건에. 관련잇는분들....이게이게 뭐하는 겁니까.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물가에서는 덕담으로. 인생 이야기들로. 존경하던 분들이. 이런모습보니...
참....실말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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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님이라면 오늘읽은 글중에 자중한단글이보여
제가 댓글로 100일간 자중하실것으로 보인단 글을 썻구만...
노지 님은 100일후에나 하얀비늘 님의 댓글을 볼수 있겠네요 .
쫌 ~~~ 늦었습니다.
그럼 기다리지요.
답을 아시는 분은 하얀비늘님 뿐이니까요.
전 100일로 생각하지만 성격으로 보아 곧 돌아오실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첨언하자면,
이 번일이 노지님과 하얀비늘님 두분의 이야기라면 이곳 자게판에서
마음껏 하셔도 좋으나 제3자인 악동님 의 입장은 다를수도 있기에 먼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하신후 글을 올리시는것이 좋아 보이네요.
다만.! 분명이 답을해주실분은 잇는데.
한분은. 답을알고잇는데 말씀은 안하시고.
한분은 답을알고싶어하고. 이렇게 덮으면 언젠가는 또이런 이야기가 나오기때문에.
누가 거짓인지. 누가 진실인지.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올렸습니다.
꼭 시원하게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 편도아닙니다.
어른스럽지 못한글들로 실망스럽기만 할뿐입니다.
진실이 어서밝혀지기 바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토깽이가 님 친군가요..아랫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