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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출장중이라 낚시도 못하고 인터넷이 안되는 오지라서 월척도 오랫만에 와봅니다ㅜㅜ 다행히 여긴 와이파이가되서 겨우 폰접속 낚시하고싶어죽겠네요

11-08-06 17:36

병입니다 ㅋㅋ

인터넷이 안되는 오지라...혹시 저희 동네 오셨나요??

11-08-06 17:44

두갑님. 오랜만이십니다.
물 속 붕어 어디 가겠습니까?
언제고 가시면 되죠 뭐.

11-08-06 18:26

파트린느님 말씀이 맞습니다...어디 가겠습니까?..ㅋㅋ

날 덥지요..태풍 올라온다죠..나가면 고생입니다...

이달만 지나면 좀 나을듯 하네요..쪼메만 참으소~~!!ㅋㅋ

11-08-06 18:57

안보이셔서 장비 챙기가 산골에서 천막치시고 장박 때리 시는줄 알앗습니다 선배님~
조금만더 고생하세요 어차피 태퉁 올라온답니다ㅋㅋ 그걸위안 삼으세요^~^

전... 태풍 이 와도 오늘밤에 뜹니다ㅡ.ㅡ^

11-08-06 20:06

지금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태풍경보 방송이 나왔습니다..

베란다 창문에 대형 테이프를 X자 형태로 붙이라는 이야기 가지 나오는걸 보면

엄청난 놈이 올려나 봅니다...

낚시놀이 못하시면 낚시방송은 어떨까요?

11-08-06 22:31

형님 도 딱으로 들어갓습니까?ㅋㅋㅋㅋ

어디 갓습니까..ㅋㅋㅋ

11-08-07 19:07

살아있었슈~씨^_____^*익~

바쁘게 한번식 살아가보는것도 삶에 충전이라 생각해 봅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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