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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손맛 좀 보셨는지요..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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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sjs0264입니다. -_-;; 제가 아이디 외우기 힘들어서 다른데서 쓰던 아이디를 그냥 만들어 뒀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한글 아이디가 좋을것 같아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월척 ID 뜨옷" 이라고 모니터에 옆에 붙여 뒀습니다. 하하하...

ㅎㅎㅎ.....전 다알지요.
갑자기 아이딜 바꾼이유를....흐 흐
" s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거 폭로해두되나 몰라~~~~^^

어두운 밤길 잘 내려갔는지요!.
앞으로 월척의 좋은분들 많이 만나
일취월장하셔서 한층 성숙된 조사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담에 또 뵈요..^*^
아닙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2003년 3월 8일 저녁 영주 용암낚시터에서는

"s 어쩌고 저쪼고...", "아이디가 넘 어렵습니더" 라는 등의 대화는 전혀 오고가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_-;;

즐거웠습니당 ^^;
뜨옷님 만나서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같이와주신 친구(?) 분도 뷰티플~~~이고요...

이런자리 자주많이했으면 더욱더 좋을테죠~~
자주뵙기를바랄께요...

그리고 중요한정보하나 갈쳐드릴께요
다음에라도 혹시 친구분동행할일있으시면 절대로 ㅁ ㅅ ㄹ 님옆에 앉히지마세요
음~~~ 아디를보다시피 아무나 사랑하고싶어하는사람입니다 ㅎㅎㅎ
떡붕어님도 잘 내려오셨습니까... 마지막에 남기신 유익한 정보 새겨듣겠습니다 -_-
뜨옷님 반가웠습니다.
일행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반가웠구요,
제가 또 덥석 손부터 잡았는데 전 월척가족이면 누구나 반가워서 한 행동이니
너그럽게 용서 하시이소.....ㅎㅎㅎ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물사랑님도 잘 오셨는지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제 친구가 물사랑님 인상 좋다꼬 캐서 담에 또 델꼬가겠습니다 ㅎㅎ
친구가 혹시 대박 얘긴 안하던가요? ㅎㅎㅎ

뜨옷 이라...... 괜찮군요.... S님 0264님 보단 훨 낫네요.,.,


물사랑님 그리고 영주 다녀 오신분들 잘 다녀 오셨습니까..?
저두 가고 싶었지만..못간 이마음..흑흑흑 부디 너그러이 용서를..
그런데..물사랑님 미팅은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겠군요..ㅎㅎㅎㅎ
손부터 덥석..문제 있습니다..있고요..
여친에게 다 일러 줘야징....
아~~
물사랑님의 의도된 저 버릇(?) 언제 끝날것인가~~
다들 주변 단도리(?) 잘하입시더~~
ㅎㅎ
^^즐거운 만남이였던 것 같습니다
잘 내려 오신것 같네여,,,,이야긴 안 나눠 봤지만,,,
좋은 인연이 되리라 믿습니다..믿고요^^
담에 뵐땐 방가운 얼굴로 대하구 싶네여..
항상 건강하시길....여친도 마찬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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