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푹찌는하루였네요. 시간도 더디가고, 오랜만에 돌아오는 낚요일인데 일요일까지근무네요. 기혼자분들은 안아픈사람까지 동원해서 별핑계다대시고 그래도 총각이 총대매야지요. 후반기 설계도해야하고 머릿속도 복잡하네요. 일요일퇴근하고 한적한곳에서 바람이라도 쐬어야겠네요. 구라청이 비온다고하니 출조지선정잘하시고 498기록갱신하세요. 오늘하루도 생업전선에서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굿나잇.
주말 잘보내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