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쯤 들어와서 대피고 늦은 아침겸 점심겸 싸가지고 온 도시락 까먹고 저녁장 준비하는데
뒤늦게들어온 사람들 릴 대앞으로 던지고 일행 4분들어오셔서 주차 할곳 없다고 투덜투덜
결정적위에 앉은놈들 맨날 오는 놈들인데 매너 없다고.... 일부러들으라고 말하는건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참고로 여기첨왔습니다.. 그리고 주차도 거름자리 위로 충분히 다른차들 다니고도 남을만큼 쑥집어 넣어 놨습니다..
아직도고성방가 시끄러워 죽겠네요...
가서 한소리하고 난장판 만들어야하나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어디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풀어봅니다...
에휴ㅠ
안동 벽수지 똥파리 왤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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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거로 낚으세요..
시끄럽고 돌아이 짓도 많아지지요.
이해하셔야지 어쩌겠습니까.
그게 싫으시면 '거 좀 조용히 좀 합시다.' 하시면... 싸움납니다. ^^;
낚시 일부분이라 편케 생각하세요
세 사람부터 시작된 소음은 무리가 많을수록 난장판이 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양보와 배려와 저수지에서 예의를 갖춰야하는데
아직도 몰상식한 분들이 꽤 있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낚시터 환경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