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원을 수용함에 있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못한 시설관리자들 돈에 눈이 멀어 날림공사를 하는 시공사와 건설업자들 눈이 많이 와서 진입도 힘든곳에서 행사를 주관한 학교행정가들 사후처리에 있어 보험사들의 잣대도 허무맹랑하네요 참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나라를이끌어갈 청춘들인데..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모두,모조리 쳐죽여야 합니다.
아무리 폭설이라고는 하나
대중이 사용하는 시설물이 무너지다니...
삼가, 어리고 꽃다운 목숨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