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비도오고 심심해서 점빵에 쓰고 남은 소간으로 ㅎㅎ 매운탕에 한잔 해야것습니다 ㅎㅎ
맛있게드십시요.
마침 서울에서 내려온 손님도 계시고
푹 삶아봐야것네요ㅎ
침만 삼킵니다^^
맛나겠습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