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습니다
월척사이트는 고기 많이잡기 싸이트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수지 공개,비공개를 논하는 싸이트도 아닙니다(공개해도그만,안해도그만)
비상업적인 싸이트라도 좋고,상업적이라도 좋고(생업이되면좋고,안되어도 좋고)
회원끼리 속닥속닥거리면 회원 가입하면되고,안해도되고
보기싫은사람이 있으면 안보면되고 , 보기좋은사람있으면 들어와 보면되고
욕하고싶은사람있으면 욕하고 칭찬하고싶으면 칭찬하고
편하게 생각하십시다
그렇지만 분명한것은 인생에서 낚시는 아주미세한 한부분의 취미생활입니다
절대 남에게 상처를 줄만큼의 논쟁은 안됩니다
칭찬합시다 ! 무조건 칭찬하여 화합의시대로 우리 스스로 만들어 봅시다
*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26 21:14)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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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찌님 항상 백수가 감사한마음 그리고 이마음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너무나 따스한 우리 공작찌님.. -_-;; 안바쁘시면 백수 불러서 소주도 한잔하고 그래요 히히..
끝에 이상하게 넘어가네..하여간 공작찌님. 월척님들 화팅입니다!!!
백수올림(__)
항상 풍요로운 마음 우리 후배들이 배워야될것 같아요
공작찌님 화이팅 이구먼요
백번 지당하신 말씀....(__)
물사랑이 또 사고를 쳤습니다.
제가 언제쯤이면 공작찌님의 부처님 미소와
벽이 없는 그 품을 배우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