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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월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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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살아있는 바늘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잘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를 오늘 보았답니다. 몇일전 데스크에서는 상황이 역전된 바퀴**한쌍을 보았는디.. 사랑의 전화님과 (지송 성함을 몰라서)15님 너무도 잘어울리더군요.. 고목나무위에서 군림하고계신 꾀꼬리라고 할까?? 똑부러진 사리판단 명확한 언변..15님이나 저나 어리버리 얼렁뚱땅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거짓말하다가는 여척없이 걸리겠더군요 ㅋㅋㅋ.. 입질님과 오누이같이 닯은 선한 눈매에 오똑한 콧날 .. 아~~~이래서 연분이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아이디 하나가 생각 나더군요.. 바늘! 그 바늘에 접근하여 탐색하고 흔들고 물고 늘어진 입질~ 잘해야겠더군요 입질님~~ 사랑의전화님(15님앤).바늘님(? 입질님 앤) 독사가 모지면 안티월척 맹걸지도 모르니까 잘하이소~~~ 내만 잘하만 되는가??? ^^ 보기좋은 연인들을 보노라면 ...아~~연애하고시퍼라~~=3=3=3=3=3 . . . . . . . (물론 독사캉해야죠 험!험!)

아니 독사님캉 하고잡은거 아니지 싶은데...^^
육자배기님 영화관람권 잘 썼습니다
그제 딸내미 전화하니 얻어 오래서 부탁하고 표 받을려고 급히 어제 오전에 내려 왔더니만 벌써 본 영화라네요--마땅히 쓸데도 없고 버리면 102님 욕 할것이고~~
에라 모르겠다, 일찍 집에 왔다면 출조나 가자. 밤낚시 입질 세번 받고 아침에 집에와 눈 좀 부치고 오후에 마눌이랑 영화보러 갔답니다. 102님 업무 시간인것 같아 살그머니 영화만보고 왔답니다. 밤낚 입질도 얼마만의 동부인 영화관람이나 모두 102님 덕인게 확실하지요 ㅎㅎ
젊은 사람들 틈에 노친네 낑겨서 눈치 본것이랑, 밤낚시 휴유증에 졸아가며 관람한건 제 덕이구요ㅎㅎㅎ
마눌에게 점수 딸 기회 만들어 주신것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02님
ㅎㅎㅎㅎ^^못살징~~~~
미워잉~~~^^
용하님 이셨군요 ~~
영화관에서 1층까지 코고는 소리 들리두만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소인 역시 기쁘군요.^^
15님!~
저는 독사말고는 다른 사람 만나본 역사가 없임다.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가 독사입니다. 험!!
입질님 도 미워잉~~^^

추석쉬고 대널로 단체로 함가입시다~~안티월척 조기타파를 위하여~~^^
영화 잼나게 잘 봤습니다.
담에 영화관람권 생기면 또 주세요
이왕이면 18세이상 영화표면 대환영입니다...ㅡㅠㅡ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하하하~ 가입하셨음 신고해야죠~~
잘어울립니다 바늘님 ~~(입질은 아이디를 목줄이나 실로 바꿔라~~바꿔라~~)
바람난 거시기 하는데 여자는 보만 안된다 카든데.. 구해드릴꺼나?ㅋㅋㅋ
두분 보신다면 구해보죠 ㅋㅋ
가입을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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