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몹시 상했다.
내 이 나이 먹도록 별일 다 겪어봤지만,
이토록 무자비한 경우는 또 처음이다.
차라리 폭행당했다면 돈이나 벌지. ㅡ,.ㅡ"
철저히 무시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비참하다.
해서,더 이상 미련 두지 않기로 한다.
아아...
돌아보니 참으로 잔인한 기술고문 희망고문이었구나.
내 더럽고, 치사해서 이젠 안 할 거다.
진짜 안 할 거다 !

에휴, 오늘은 차에서 50미터나 멀리 왔는데...
이걸 언제다... ㅡ,.ㅡ"

떠나는 이 등에 대고 무분일빠 대신,
동안 고생 많았다는 진한 위로를 주시길 앙망한다.
불현듯 돼지국밥이 땡긴다... ㅡ, ㅡ"

스산한 봄이로다... ㅡ,.ㅡ"
토닥~ 토닥~
가차이 있으믄 더덕주라도 세잔 드릴텐데...
결국은 하시문서
밥이라도 얻어 드실라문
조용히 하던일 하입쇼~^.^
망태기는 무슨 용도입니까?
1.이와 같은 상황이면...
2.저는...
3.언제나...
4.(운동)을 한다고 하니...
5.즐겁게하고 있습니다.
6.(설치.해체)이동...
7.모두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니신데..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왜,사자 사진인지요? ㅎ
고기 마음은 고기만 알죠^^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마음을 몰라줄 뿐이죠.
궂이 그만하신다면 참고로 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입니다~ ^^
언능철수하고 쉬세요
반가운 대명을 접하게 되네요.
건강하십시요^^
안가꼬 가도 되는거 아임니꺼..
뜰채도 가방안에 있지예..
피지 마이소..
접을때 힘듬니더.
자라를 시작으로 아~~아이고예
암튼
뭐든지~~마이 자브세요..
그라믄 푹..쉬다가 오이소~~~
마음으로
돼지 국밥 맛있게 말아 드립니다,
쇠주도 한잔 받으시길,
다음엔 월이로 손맛 보세요.
낚시는 차에서 10미터 이상 떨어지면 안하는 겁니다..^^~
낚시를 왜 하세효?ㅡ.,ㅡ
아~~
그 안해가 아닌가요???
ㆍ
ㆍ
안 해아닌가요?
냥~~
운동 삼아서리~~~~~ㅋㅋ
고문님댁에 구루마 하나 드려야겠어요...^^
끌고 다니시라고...
고문님께 다른건 몰러도
이건 하나 여쭤보려고 합니다
낚시의자에서 깜빡 졸다가
실눈 뜨시잖아요~~
어느쪽 눈으로 캐미 보시는지요????
그 포인트에 월척이 없었나 보다 하셔야죠 뭐..
그나저나..저 많은 짐을들고 소득없이
왔다갔다 하신게..얼척없었겠습다....
도닥..도닥...
흘린거 줏어드립니다 ^^
몸도 생각 좀 하이소오~
택배를 불러디렸어야 되는 건데.
세월이 짠시럽습니더.
젊으실 땐 저 정도는 3초면 다 끝내실 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