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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실분~~~

점심은 제공합니다.

알바 하실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료ㅜㅜ
한 10년전쯤 울집 농장에 지게차 고장으로 8톤 트럭 비료 손으로 내린 기억이 ㅡㅡ 몸살나서 3일 고생 ㅜㅜ
저는 맛있는거 사줘도 패스 입니다 ㅎ

날 추운데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
오메 양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보기만 해도 땀이 절로 나네요
저는 점심으로 양주 주세요^^

제 취향은 아시죠? ㅋ
허리병 때문에
아무리 맛있는거 사주신대도 패쑤합니다.
저도 밑비료 줘야 하는데...

고생 하십니다
마음은 가고싶은데.....
몸은 여기서 놀라고 하니......

고생 하세요~~~~~^^
그엤날에 하던 그 지주집안이시군요.
저거 다 내서 뿌릴려면 허리 남아나지 않겠군요.
고생하삼요...^^
비료가 너무 많아요 저는 괜찮습니다. ㅠㅠ
저게 다 전부 온 몽땅 싸그리 올 대꼬회장님 퇴비란 말씀이시져?

퇴비 다 뿌리시구서네 소 드시러 가실 때 불러주삼요.^.~

글구 울 알바 갑장님은 마니 바쁘시답니다.^^;
어이쿠야~~
저두 알바 좋아라 하지만,
저 많은양은... ㅋㅋ
천천히 몸상하지 않게 살살...
여러분들 다녀가셨네요.
대충~ 끝네고
일잔 합니다.
알바님은 가도
저는 절대 몬감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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