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로 키우는 쥐똥나무 밑에 태어난 새끼를 작은 종지에 키운지 5~6년정도 되니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저 흔한 품종이지만 귀엽네요 오늘부터 밖으로 나가기 시작한 다유기중에 피어난 꽃입니다
붕애를 보여주시나 했는데 아니군요..
저번에도 꽃 구경시켜 주시더니..
오늘 날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살모사님
주변에 흔한 나무지만
어떻게 크느냐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저도 첨엔 많이 죽였어요
자꾸 접하다보니 조금씩 가까워 진겁니다
올겨울 두개 화분 치워내유 ..
반려들이 많으시군효~~
저희도 매년 겨울이면 몇개씩 정리를합니다
늙어서 가는넘 관리소홀로 가는넘...등등요
재시켜알바님
관리는 주인마님이 하구요
전 마사나 퍼다주고
무거운거 옴겨주는 정도지요...
대단하십니다
마누라가 저보다 저눔들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_-
부지런하십니다
향에 빠지면 못헤어 납니다.
목부작도 좀 하시구여.
섬세하셔서 잘 하실겁니다.^^
꽃과 식불드은 거의가 다 이뻐요...^^
대물조사님
전 게으르고 고집쟁인대요
주인 마님이 부지런하고 물욕이 좀 있어요
노지사랑님
오래전(80년말90년초)에 난에 관심을 좀 가졌었는대요
춘란종류는 적응이 되는대
풍란은 몇년을 들여와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환경적인 이유라 생각하고
한동안 포기하고 살다
환경이 조금 변하니 꽃대가 조금 오는대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모르는. 저로선
그냥
대단 하시다는 말 밖에.
없네요.
붕어잡는 실력만 빼구요 ㅎㅎ
다육이에 치이며 삽니다.
이제 살살 다육이로 창조경제도 합니다.
저도 먹는건 아는게 없어요
그저 눈에 보이는 꽃들에게 관심이 조금더 있을뿐이죠...
뭉실님
붕어 못잡는걸 아시는걸 보니
눈치가 빠르시네요
우린 열정이 조금씩 사그러가는 중입니다
저는 아직 청춘이어서 그런지 게으름이 앞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