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 32 36 40 44 5대 운영중입니다.
전에는 36 앞치기 하기도 어려웠는데
40사고나니 36이 가벼워 앞치기가 쉬워지고
44사고나니 40이 가벼워 앞치기가 쉬워지더라구요.
저는 얼레채비에 찌부력은 3.2g 씁니다.
40칸기준 원줄길이가 추 위치가 바톤대 절번끝자락에 옵니다
(손잡이쪽x 위에쪽) 저의 원줄길이가 너무 짧은건가요?
현재 저의 최고장대가 44칸인데 첨엔 앞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정확한 위치에 딱딱꽂아넣습니다. 하지만 32 36과는 다르게 낚시대 탄성으로 집어넣지만요..
이번에 48칸을 한대구매하려하는데 과연 3.2g추를 달고
48칸 앞치기가 가능할지 의문이라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선배조사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금은 달라질 걸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팔 걱정도 조금은 하셔야 될 듯 합니다만.....
저라면
48칸은 5g 전후 정도.
45cm 길이의 나노소재?찌를
쓰겠습니다.
채비는 복잡하지 않게요.
5g 내외 정도 추천드립니다.
봉돌 5g내외 추천드리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40칸 원줄은 좀 짧네요.
좀더 늘리시고 봉돌 올리셔도 앞치기 무난하실듯요
뒤로 되돌아 오지 않는 길이만 찾음
굿 이쥬~~
48대 찌는 45cm 6g 이상 사용합니다.
3g 찌도 잘 날립니다만 바람 불 땐 안 날아갑니다.^^;
55. 60부터는 좀다릅니다
과거에도 52칸이 보통 가장 긴 칸수였지요
만드는 그들도 전문가고 필드 테스트자들도 전문가들이 했겠지요 보통 52. 이하까지 낚시대가 생산되는 이유가 있었던거죠
이미 낚시대가 마음속에 있기에 앞치기고 뭐고 사게 되어 있습니다. ^^
앞치기 가능은 합니다. 팔에무리올까봐 근데 안하게 되드라고요 돌려서 던집니다.
둘. 그리고 봉돌의 무게도 중요한데 48대면 찌 부력이 최소 4g 이상의 봉돌이 좋습니다. 하지만 얼래 채비라 저부력 찌 쓰시니 3m/s 이상 앞바람이 좀 불게 되면 48대 앞치기는 잘 안날라갑니다.
셋. 앞치기 하는 테크닉을 배워야 합니다. 젖가락질 배우는 것처럼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배우면 1칸 정도 긴대를 던질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유튜브에 잘 나와 있습니다.
결론
1. 낚시대를 경질로 사용
2. 찌 부력을 4g 이상으로 사용( 같은 부력 찌라도 고부력찌 사용하면 봉돌이 상대적으로 무겁게 쓸수 있어 좋음. 나노찌 추천)
3. 앞치기 기술 필요. 연습 필요.
급하게 48대 사시지 마시고, 사려고 하는 낚시대를 지인걸 빌려서 하루 정도 다뤄 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 방송에 프로라는 사람들 보세요
5~6칸대도 앞치기 하잖아요
52대 배치기 아닌 앞치기 가능하구요
낚시대. 원줄길이. 봉돌무게. 요령 4박자가 되어야
엘보 없이 앞치기를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엘보 온적이 없네요
저경우 수골a사용하고 있으며
40칸 원줄길이는 바톤대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47cm 위치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마개 기준 위로는 35cm네요(수골전장81.5cm)
저도 44칸까지 만만하다 다루다가 48칸 첫케스팅시 팔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꼴랑0.4칸차이인데 실 체념은 두배무게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52칸까지 글루텐 낚시합니다
48칸 구입하시면 다 적응하게 됩니다
길이가 길어질수록 봉돌무게가 있어야 바람에 견딥니다
저는 모든칸수가 (3.5g+스위벨0.8g)4.2g정도 됩니다
찌도 한몫을 하는데요.
나노찌를 쓰면 자중이가벼워 더 수월합니다.
돌려치기 잘 하는 조사님들은 정말 잘하지요
원줄길이는 바톤대 끝마디 정도 맞추시면 되구요
그네 태우는 앞치기는 힘들고 탄성을 이용하는 밀어치기 앞치기로 해보셔유
팔힘 그닥 없어도 되요
하면할수록 향상되는게 앞치기입니다.안출하세요.
가장 긴대를 3.6대로 가지고 있다가 하나씩 모아서
3.8, 4.0, 4.2, 4.4 까지 갔는데요 더 이상은 안 갈 생각입니다^^
내림에 5g 6g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