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위원장님깜으로 마음먹었던 님과 긴 통화를 하였습니다
결론은........
"우리 함 하십시다"
"그거 장난 아냐"
"질러놓고 보면 다할수 있어요"
"이 추운 겨울에 어떻게 재울래?
또 어떻게 멕일래?"
"각자 텐트 가지고 오라 하지요?"
"내가 대백회 가서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름 준비하려면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데 무조건 질러놓고 맞아 디지게?"
그렇습니다
갑자기 버럭 생각난 아이디어로 재미있겠다 싶어서 저지른 일입니다
그래도 저 포기 못합니다
어디 스폰을 구하던가 해서라도 내년에 한번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그때는 대회의 규정등 모두를 정해서 한번 더 들이대겠습니다
그땐 정말 댓글 200개 넘겨 보십시다
단 스폰구하면 100개던 200개던 합니다
허지만 200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백회의 명분을 이어가려면 대이백회가 맞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백회 개최시 갖은노고를 해주신 빼빼로 형님이하 붕충님.......(생략하신분들
억울하면 출세 하시던가 ㅋ)
보통일이 아니었다는거.........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 준비 잘해가꼬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앞치기 대회 포기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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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았습니다... 꼭 성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
대화에서 지난 대백회에 노고가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었지만....
진짜 여간일이 아닐것 같습니다ㅠㅠ
대백회운영위 선배님들 대백회끝나고
며칠 몸살나셨을 겁니다
다시한번 그날에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정정합니다~~
댓글 200개가 쉽지가 않네여....
하여간 언제 개최되는 저는 수석보조요원....
좋은날 잡아서 댓글 200개 넘겨 보지요..
그리고 저 육십 맞습니다ㅎㅎ 지난번에 어느 회원님이 나이를 싫어하셔서
저 달라고 했거든요...아귀 채울려고요....아직 도착을 하지 않습니다^^^^^^^
시기 선택 잘 하시어 반드시 이루십시오.
위원장님이 혹시 하사님!
이런소리 까지 들었는디 책임저유 따듯한 봄날에 하면더 좋아요
봄날을 기다리면서 기분좋은날 되십시요.
가을에는 월척 대백 친목회(남부권에서)
좋은 쪽으로 한 표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다음 기회엔 꼭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기다려봅니다.
무릎은 쾌차하셨는지요~?
따땃하게 해주는것이 무릎에는 좋심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원줄 억수로 짧게 매도 되지요
앞치기연습 뒤치기연습 옆치기연습 이빠이 했는뎅 ㅠㅠ
엘보올라 카는디~책임지셔유~
내년을 기대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