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로리~~~~~ OTL~~ ㅡ.,ㅡ;;
사춘기 지나서야..
딸이..내말을 듣기 시작하고...
그래도..다행이쥬..?ㅋㅋㅋ
손님댁 자녀들이 왜 나에게 말붙이는지...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으쓱//♥
뻥 쫌 고만 쳐여.ㅡ.,ㅡ;
댓글 장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