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애매합니다?

/ / Hit : 2170 본문+댓글추천 : 0

선배님들 . . . 무탈히들잘 저녁보내고계시지요? ㅋ 다름이아니라 ㅎ 서목대 쓰다가 여자친구 낚시가르킬요량으로엔티 2~3대구매했다가 꼽혀가지고 제가다갈아탔더니 ~낚시도잘안하는여자친구가 삐져서 ㅋ ㅋ 록시를4대사주었는데 도통낚시가서낚시를잘안합니다 ㅎ 수축고무 이쁘게감아서 작업까지다해줬는데 아직도 낚시가서캠핑하는재미로따라. 다닙니다 ㅎ 그래서제가 . . 당신 낚시안할꺼면 팔자 ~ 낚시하고싶으면 내걸로같이해. !!!했더니 ㅡ..ㅡㆀ 한다는말이. 절대안팔어. 못팔어. 그러는데 . . . 결국록ㄴ시대는. 팔아치워야될까요. 무기한창고행이맞는걸까요 · · · · ㅠㅠ
애매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몰 래팔아치울것인가. 창고에무기한 짱박슬것인가 . . . 어찌하면좋겠습니까 . . . 저걸팔고 엔티장대를살까하느데 ㅠㅠ
당분간은 창고행이 맞는것 같습니다

여자들 사소한 거에 무지 잘 삐집니다^^
ㅎㅎㅎ쟁이님 그냥 차에 모시고 다니셔유..글구 ..뽀 함해주시면 돼유..ㅎㅎㅎ
낚실 끊어야지ㅠㅜ
일딴은 당분간은 창고에 조용히 보관하고 있으이소~

여자친구분에게 살살 기술을 넣어서 엔티장대 한대 선물을 받아보심이 어떨련지요.?

삐지마 클납니다요~ㅎㅎㅎ
채비집외에 소품들 잘받았어요.

고마워요 잘쓸께요.
헉 해유성도 ㅎㅎㅎ일보님헌티 ㅎㅎㅎ..

전 떡~~~~~~~~~~~~~집어제 무진장 받어는디유 ㅎㅎㅎ
당장 급한거 아니면 두고 계십시요..

여자에 변덕은 아무도 모르는거라..

아마도 하느님도 모를거에요...
파라요파라요~ㅎㅎ
ㅎㅎ무님이 사실려구요 ,,

무님 드림 아닌감유..?
바로줄서야겟군ㅋㅋ
당분간 그대로 두세요

여친님이 원하시쟎아요
옥내림 찌가 아주 예쁘네요.

낚시대 줄감개와 손잡이수축고무 총알도 감취두기에는 너무 예쁜데요~

저같으면 그냥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 창고도 비어있다는걸 염두에 두시고
온몸이 간 덩어리시면 팔아 치우세요^^
하하 ㅎ 일단은창고직행해야겠네요 의견주셔서감사합니다 ㅎ
저도 여친이 자기 낚시대는 무척이나 애착을 가지더군요...
근데..삐져도 잠깐이지 그렇게 오래는 안갑니다~~^^
여름이니....발찌 이뿐거 하나 사주면 됩니다~~(발찌 가격이 대략 25~30만원 수준입니다~~^^)
면사포 입기 전 조심해야지요...^^

창고에 고이 모셔두세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