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이참에 똥뀬들은 낚시터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하던지 분리를 하던지 해야죠.. 예를들어 낚금을 철회하는 대신에 현존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그에 맞는 시설규제등도 뒤따르는 변화의모습도 같이 이루어져야 맞는거겟죠...그래야 할말도 생기는거구 또다시 발목잡고 헛소리 하는일 없도록 해야겟죠..지금처럼은 아니죠..낚시터가서 스트레스 받아본게 한두번이 아니에요,,쓰레기..고성방가..음주소음..자리싸움,,하다하다 내가 지쳐서 이젠 하천이나 수로로 낚시다녀요..꼬기요 못잡으면 어떼요..먹지도 팔지도 않을것을..
우리 할건 합시다..
그런 비관적인 글 쓰시지 말고.
어차피 디질건데. ㅎㅎ
지금 당장 할게 뭔지 생각 좀 합시다.
사람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부디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건 공무원들 직무유깁니다.
자계방 똥꾼
낚시꾼과 수질오염은 아무 연관성이 없어요..정말 머리빈애들 머리에서 나온거죠...문제는 낚시꾼인 우리 스스로가 빌미를 준거죠..수질오염말구는 할말이 없어요. 정말 반성해야돼요..
천재...
♥
쌀건디...
댓 오랜만에 달아보네...씁쓸하네요.
기분이 마이 나쁜 모냥이네요;;
옛날에는 누구처럼 밑에 없었을지도 ㅎㅎ
물가에 나가서 한번이라도!
이렇게들 혼자만 쎈척이나 잘난척들 해봤으면^^
올해도 내캉 마이 만나야제.
낚시할수 있는 저수지나 수로 또는 이 강가에서 농사나 생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자기만 생각하는 수준을 보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은 나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