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애인이 있습니다,
사귄지는 수년정도 되지요.
이전에도 있었는데, 제가 차버렸습니다.
왜냐구요?
입이 짧았거든요. 한마디로 식성이 ,,,
그러다 만났지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려하게 치장을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파워풀함에
매료되었습니다.
분홍빛 입술에 까무잡잡한 피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까맣고 땡그런 눈동자.
그리고 일단은 식성이 마음에 듭니다.
가리지를 않거든요^^
그런데 당분간 떠나 있겠다 합니다.
오래는 아니구요,,,
그래서 그전에 만나려합니다, 가급적 많이 많이~
만날 약속 날짜도 잡았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행여, 안오면 안오면 어쩌지요?
그럼, 제마음 아프겠죠?
보고싶습니다.
그녀가 너무 이뻐요
잔인해~~~ ㅡ.,ㅡ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
부럽네요 애인ㅋㅋ
아무리그래도 밌밥갑때문에
언능성공하시어
쟈들키워주세요
기둘러요.
너무 예쁘죠! ,
대식구에 친구도 겁나게 많은데, 한번 사귀어 보시겠습니까? ^^
어심전심님
갸네들은 비교가 안되지요~~~ ㅋ
얼매나 매끈하고 이쁜데요! ㅎ
노지선배님
그런 잔인한 말씀을~
일년에 한번 꼭, 한마리가 ~
비만에 상심하여 스스로 흑흑,,,
샘이깊은물님
제 주머니 한계가 있어서요~
급식소 운영도 사실 버겁습니다, ㅎㅎ
겁나게 부러우시죠? ㅎㅎ
에휴~ 침좀~ ㅋㅋ
대피면꽝님
아직은 이팔청춘이라구요~
벌써 접을 수는 없지요^^
그나저나 올겨울 허벌나게 알바라도 해야할까봅니다~ㅋ
저는 허여멀건한 여자사람 좋아합니다.
(혼자 또 뭔 소린지 원..ㅡ.,ㅡ;)
낼 출조에는 20톤 만나십시오.^^♡
향어는 초장+산초가루 공식이라던디ㅎ
아그극,,,이누무 입짧은 거시기를 걍 확~~~
추운데 잘 댕겨 오세요.
오후엔
전국적으로 바람이 있네요 ..
좋은 시간 되십쇼..^^
그사랑 꼭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허여멀건 여자사람은 워낚이 줄을 서기애~ 험험! ㅋ
거제도밤선비님
그런건가요!
아적 한번도 ~^^
감사해유님
떠나 보낸지도 강산이 몇번 변했건만 다시 찿아오는 이유는 ? ㅎㅎ
쩐댚님
만남을 기원해 주세요~^^
우리의 만남은 인연이 아닌 숙명입니다요~
규민빠님
찬바람 불때 몰래 만나야 지요 ^^
쌍동님
깊어가는 가을을 타느가 봅니다 ^^
바람 맞겠네요
바람 맞더라도 어깨 피고 귀가하세요
해장국에서 콩나물 뺄거예요! ㅎㅎ
그땐 입이 짧았던 것으로 기억되었는데..
어느사이.. 식성이 바뀌었나 봅니다...
날 차가울때 예민하니...
마음 단단히 움켜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아직도 건강한지도...
결혼은 별개지요~^^
대물도사님
일단은 생계 유지먼저~
생각의나무님
그동안 제가 준 밥에 익숙해져요.ㅎ
이제는 조금 예민하겠죠~^^
저는 만남만 가질뿐이여서요^^
내일은 특별히 초대합니다! ~^^
좋으시겠습니다~~!
살결은 얼마나 매끈한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