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이 노래를 부릅니다. 어제도 이 노래만 연거퍼 불렀다네요.^^ 제 인생 중 가장 황금기(?) 때 즐겨 불러서 일까요? 지금...왠지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리워서 자주 부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다음 제 영상 조행기엔 이 노래가 테마가 되어 옴니버스식구성으로 만들것 같습니다. 같이 함 들어보시겠어요?^^
한대 저의 애창곡 이기도 했네요.
불노리야~~~~~~~~~~~~~~~불이 춤춘다.
붕춤하고 불춤하고 어울리십니까?
그러보이 붕춤님하고 잘 어울릴 듯하네요.ㅎㅎ
그러나 붕춤님을 모델로 조행기를 찍는다면 배경음악엔 장사익님의 노래와 국악가락이 더 잘어울릴 것 같아요.ㅎㅎ
참 열정적인 노랜죠...올 함 들어볼까요..
이 노랠 완창하고나면 갈증과 온 몸에 땀으로 젖신다죠.^^
홍서범이었던가요? 옥슨80 이었던가요?
저는 요즘 걸그룹에 빠져서... 달샤벳이나 씨스타 티아라 노래에 빠져듭니다.
(실은 듣기보다는 영상을 봅니다...ㅎㅎㅎ)
이노래 좀 쓸쓸하게 살짝 울먹이며 불러야
내무부장관 께서 영화 제작비 예산지원 해주실꺼 같은데요 ^^*
혹시 티브 보실 때도 눈 높이를 아래에서 위로....ㅋ~
정말 좋은 가사지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동네 형들 땜시 강가에서 불피워 놓고 그룹사운드 노래 참 많이도 불렀습니다..
좋습니다
윤도현이가 리메이크해서도 부르고..ㅎㅎ
둔자님!!! 좋쵸~ㅎ 몇번 더 들었는데도 안 질려유.^^
저 노래 나올때가 좋았는데.......
저녁에 생음악으로 불러주세요~~
안타깝게도 컴에 외장스피커를 부착하고 아무리 내질러도
스피커는 묵묵부답 입니다.
스피커는 이상이 없는디~~~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집에가서 꼭 한번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놀이야...예전에 저도 MT가서 한번씩 불러본 노래군요 ㅎㅎ
저 노래 부르면서 그룹싸운드 흉내낸다고 청소시간에
빗자루, 밀대자루 튕기며 온 교실을 뛰어다녔었죠!ㅎ
용필이 행님에 창밖에 여자.............
누가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