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이승엽이랑 같은 퍼시픽리그 오릭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네요 벌써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추신수도 제발 경인방송이 아닌 전국구방송으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내야구 해외야구 내년에 볼거리가 풍성한 한해가 될거 같네요 야구팬들은 즐거운 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우리나라에 보물들 끼리 참 대단한 승부가 될것입니다.
중계 하고픈 방송국들 끼리 또 택도 아니게 경쟁심이 붇어서 금액만 올리지 말고 적정 금액을 합의하여 중계가 되었어면 하네요~
찬호가 오릭스라~아무래도 부인과 장인 장모에 영양이 있겠지요~
태균이와 찬호에 승부가 볼만 하겠습니다.
찬호에게는 메이저 보다는 일본리그에 타자들이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선발자리에 올라서겠지요.
죠니뎁님 내년이 설레이는데요~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박찬호는 와이프가 제일교포라 일본을 택했을까요?
두명 연봉이 비슷한 수준일거라는데....
오릭스는 금융 마케팅(한국에)전략으로 두명을 영입했을거란....
어쨌거나 박찬호도 이제 좀더 가까이 오고 경기를 볼 수 있다면 기대됩니다.
마지막은 한국에서^^*
그동안 힘들었을 겁니다
이젠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어 일본행을 택한것 아닐까요?
부디 좋은성적 거두어 한국야구 위상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야구팬으로서는 내년 일본야구 기대가됩니다
또한 이승엽도 국민타자에 걸맞게 부활할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ㅋㅋㅋ
이승엽 3할 30호 이상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