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기다리며 스맛폰을 키고 자게방을 누른다는게 잘못해서 야심만만을 놀렀습니다.
그냥 나오려다가 나른한 오후 2 란 재목에 급 끌려서 한 일년 만에 야심만만 나른한 오후를 클릭했습니다.
클릭 하니 와우 ~~~~~ ♥♥
나른한 오후가 확 날라갈 커다란 찌찌뽕 사진과 늘씬한 아가씨가 더워서 옷을 몽땅 벗은 사진이 있더군요.
나쁜 내눈을 원망하며 잘 안보이는 사진을 좀 더 가까이 보려고 스마폰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데
뒤에서 쯧!쯧! ~ 하는 혀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얼른 싸이트를 닫으니 마치 변태를 보는것 같은 눈초리로 나를 보며 한마디 합니다
" 그런거 보느라고 맨날 스맛트폰에 코 밖고 사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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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처음으로 봤는데........................
야심만만.....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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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 하시길..^^
고기에 마블링이....블링 블링....할낀데요..ㅎㅎ===3333
마우스피스 하나 장만하시지요
대타성공 입니다ㅎ
마우스 피스보다 물려도 상처나지 않고 멀쩡한거 없남요?....
아침부터 뻥을 치세염. -.,ㅡ;
저도 솔직히 2~3일에 한번씩은 꼭 보는데여.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다방아가씨 시리즈 올려주세효.
검색해도 모르겠고 ᆢㅋ
소박사님 아침부터 ᆢ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조심히 보세요~~~~ㅋㅋㅋ
개성공단 문제하며, 윤창중이 사건하며, 국가적으로 해결해야할 수많은일들이 쌓여있는데....
반성들 좀 하자구요...흠!!
화질좋은거 바탕화면 까는방법좀 일러주셈^^
1년동안 계속 보시다가...딱 한번 걸리신거 아니신가요? ㅍㅎㅎㅎ
원래 열번 잘하다가 1번 잘못 하면...더 크게 느껴 지더라고요...ㅋ
소박사님...사이트 주소 쫌 띄워주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