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야구"와 "WBC야구"를 보면서 "한국야구 멋있다"고 극찬하는 세계의 야구 펜 들이 고마웠고
"축구면 축구" "수영이면 수영" "피겨스케이팅"이면 "피겨스케이팅"...도대체 한국이 못하는게 뭐냐??
"제발 한국만 이겨보자"는 일본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고소했습니다.
한국야구가 일본야구를 30년은 못 이기게 해주겠다는 일본야구선수 "이치로(입치료)"의 망언도 여유있게 넘길수 있었습니다.
인구대비 자원부족 투성인 우리나라지만 오늘의 우리나라를 있게한 "한국인의 저력" 그 원동력이 바로 여러분들 입니다
이제 프로야구도 개막했으니 완연한 봄...
곳곳에서 붕어의 산란이 시작되겠고 바야흐로 꾼의 계절.
월님들 안전출조하시고 원하시는 기록를 이루십시요.^^*
1983년인 27년전...제가 구입해 사정상 사용치 못한
"韓國프로野球" 페넌트레이스 "미사용" 티켓입니다.

야구팬으로써 ...........
잘 쉬셨는지요?
고생만 딥따하셔서......
파트린느 선뱃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주엔 야구나 보러갈까?
가족모두 삼성의 열열한팬 입니다
8개구단의 파이팅을 기원해 봅니다
mbc청룡 마크(?) 올만에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