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은 정말.....
미꾸라지?
피라미?
빙어?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이리 자기몸을 모르모트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먹고 싶은 맘은 없네요.
헐~~
꿈틀꿈틀~~~흐 미~~~~~~
지네,
뱀,
굼뱅이,
지렁이,
쇠주에
담거 먹은생각이 나네용..ㅠㅠ
별의별일이 다있네 ㅎㅎㅎ
과연 소화가 제대로 될까요?
짱개 역시 대단해
근디 저건 좀안인드
건져 먹었던 풍습이 있었는데 비슷한 도룡룡 알을 건져먹은 사람은 몇일씩
설사 복통에 시달리곤 했지요.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가 아닌 내년에는 꼭 한 개구리
알만 먹어야지 !!
하였던 옛생각이 나는 그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