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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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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오후~ 청주 동서집에 들렸다가 탈출 파트린느 하사 꼬드겨 상대리에 대깔고 이제나 저제나......... 감감 무소식! 갑자기 찌가 솟는 것 같아서 챔질~~~~~ 이런 개똥벌레가 찌 근처에서 날아 오르는 것을 입질인줄 알고.......흐~~ 쪽팔려~~ 두번이나 개똥벌레에 속아 헛손질하고 철수........ 파하사님! 고생하셨수~~~ 뻬다귀 해장국 잘 먹었습니다. 후아~~해장국 쥔 아줌씨 뻰ㅉ 몰고 댕기시네........ 추석연휴 잘 보내셨지요? 이제 일 합시당~~~~

열심히 그것도 빡시게 일합시다~

나는 개똥벌레~~~

건강하세요~

입~찌~일~~~
개똥벌레가 먼 죄랍니까아~~~

노안탓인게지요 ㅋㅋ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
귀한거 보셨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

저도 꽝치고 왔어여 ~~~ ㅎㅎ
봉돌로 말잠자리
한수 했습니다.
하필 그 넘이 그 순간에 그 쪽으로 비행해가지고선.......

개똥벌레와 찌.
"5치 부대"도 경로당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악담이 아니고 진실을 말합니다.ㅋㅋㅋ-.


조은 하루 되십시요.
크하~ 세상에...개똥벌래 땜시 헛챔질도 하는군요.ㅋㅋ

정말 OO답다.크~

암튼 성교관이 문제여~ 빡세게 돌려야 허는디...
아이고 꼬시라.....

날 버리고 자기들끼리만......
저도몆칠전 삼룡지에서 졸다가 눈 떳는데

캐미가 올라와서 잠결에 챔질했는데

캐미가 하늘로 올라가던군요 ㅎㅎ
찌 끝에 잠자리 앉았다가 날아가서 나도 모르게 챔질 ㅎㅎㅎㅎ

딴 생각 맙시다!!!!
5치경로당원으로 인정합니다~~


꽝꽝꽝!!!
엉아님 무탈하시쥬

졸다가 개똥벌래에 지두속았어유

대는10대에 찌불이 11개

잡아다 케미대신 써볼까 했더니

이눔이 자동 깜박이기능이 있어서 포기했쥬~

밤기온찬데 방한복 잘챙기시구

건강하세요~
반디불이 나는 물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빈손이어도 허망하지 않고 참 예전에는

많고 많은 저수지에 반딧불이 지천이였는데

이제는 청정 산꼴짜기 아니면 보기 힘들어 졌지요

그래서 저의 닉네임이 산골 입니다


엉아님과 파하사님 낙시중독 입니다

명절을 잘보내셨어니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파이팅 외쳐 드립니다
저 중독입니다. 맞습니다...
개똥벌거지 때문에 헛챔질이라...
이거 참. 그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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