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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와해장 11-09-14 09:59
봉돌로 말잠자리
한수 했습니다.
하필 그 넘이 그 순간에 그 쪽으로 비행해가지고선.......
개똥벌레와 찌.
"5치 부대"도 경로당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악담이 아니고 진실을 말합니다.ㅋㅋㅋ-.
조은 하루 되십시요.
진우아범 11-09-14 12:50
엉아님 무탈하시쥬
졸다가 개똥벌래에 지두속았어유
대는10대에 찌불이 11개
잡아다 케미대신 써볼까 했더니
이눔이 자동 깜박이기능이 있어서 포기했쥬~
밤기온찬데 방한복 잘챙기시구
건강하세요~
산골붕어 11-09-14 17:01
반디불이 나는 물가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빈손이어도 허망하지 않고 참 예전에는
많고 많은 저수지에 반딧불이 지천이였는데
이제는 청정 산꼴짜기 아니면 보기 힘들어 졌지요
그래서 저의 닉네임이 산골 입니다
엉아님과 파하사님 낙시중독 입니다
명절을 잘보내셨어니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파이팅 외쳐 드립니다
나는 개똥벌레~~~
건강하세요~
입~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