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구같앗던 아들녀석이 지에미랑 친해지며 눈치도 보입니다 창 많이 컷다요ᆢ세월미ᆢㅡㅡ 울아들 양말인데ᆢ마눌님 메세지가 담긴듯ᆢ
소박사님도 얼라들 삽질에 한몫 많이하셧슈ᆢㅎㅎ
골붕어님 밤에 삽질 열심히 잘하세요.....^^
얼마나 안해줬으면 이런 메세지까정,.,,,,
광우병 걸린소도 멋지게 품는게 대한~민국ᆢ짝짝짝~~^^;;
전 유전개발 하는거 아닌데유ᆢㅡㅡ^^
음ᆢ
소박사님은 패주시는 사모님외에 가족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는거 아세요ᆢㅎㅎ
쉑시피어가 인생은 연극ᆢ삶에 주인소가 되자ᆢ^^"
특이한거 엄청 많던데요ㅋ
땅이 퍽퍽유ᆢ
지가 올린글이라 댓글 주시는거 보는데
솝마음은 솟님 잡고싶은게ᆢ^^;;
이거슨 삽질이 확실합니더~^^
지는 오늘 비바람 속에서 마당수로에 파렛트로 좌대 만든다꼬 삽질했시유.
파렛트가 고래 무건지도 모르고 들다가 강풍에 같이 날랐시유.ㅠ
삽질했더니 샥신이 쑤시구먼유.
닭볶음탕 해줘유~~~~
조금더있으면 더한것도?
우짭니꺼?ㅋㅋ
아~~~흐.
장비를 부르세요...ㅎㅎ
오늘도 존하루요^^
내 전공이쥬
요새 제가 삽질중이라..
사람들 눈치가 보이네요...
굴뚝 밑에 커다란 양말 걸어 두었습니다
웃어놓고 죄송합니다. ^^;
살고 있음이 우울합니다.
삽질.
고귀한 노동의 제 1 작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