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대의 전설이였습니다.
금호낚시터(경산)에서 공포의 17대 외대였습니다ㅋㅋㅋ
뭐 믿어줄지 안믿어줄지 모르겠지만
잉순이 약 30마리를 연달아 17대로 꺼집어 냈습니다ㅋㅋㅋ물론 허리가 아파 일행한테
비법을전수하여 일행도 약 30마리잡고 포기ㅋㅋ
허리무쟈게 아프지요ㅋㅋ
뭐 아무튼 정석이란 없습니다.
낚수놀이란 자기 스타일과 맞게 하시면됩니다.ㅋㅋ
그리고 그때 사장님이 참 좋으셨는데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셨다고 들었습니다. 약 7~8년전 이였죠.
저는 전에 원다 콤비카본 수양 40대 쌍포로 썼습니다.
430g짜리이니까 요새 52대보다도 100g은 더 무겁죠.
어릴땐 충분히 견뎠는데
결국 결과는 테니스엘보 + 어깨누적파열이래요.
처음엔 모릅니다. 단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운동 정말 오래해서 다치는 일 없을 것이라고 자신을 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근육 뭉치면서 삐끗~ 하기 시작하면 누적으로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갑니다.
떡밥낚시의 기본은 부지런하게 잦은투척으로
집어군을 형성해야 하기에 같은 길이에 쌍포를
운영합니다
32대와 36대는 사용해보시면 대번 아실정도로
피로감이 다릅니다
잦은 투척에 앉아서 편하게 앞치기가 가능하고
운용하기가 쉬운 긴대가 32대 입니다
장대를 주로하는 잉어탕으로가면 60대가 주력으로
외대 낚시를 많이 하십니다
아무래도 32대가
자주 던져도 무리가 덜 가는 칸수... 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29대는 조금 짧은 것 같은 아쉬움이 있고
36대는 조금 더 먼 거리를 노릴 수는 있지만 자주 투척하기에는 힘들 수도 있기에... ^ ^
금호낚시터(경산)에서 공포의 17대 외대였습니다ㅋㅋㅋ
뭐 믿어줄지 안믿어줄지 모르겠지만
잉순이 약 30마리를 연달아 17대로 꺼집어 냈습니다ㅋㅋㅋ물론 허리가 아파 일행한테
비법을전수하여 일행도 약 30마리잡고 포기ㅋㅋ
허리무쟈게 아프지요ㅋㅋ
뭐 아무튼 정석이란 없습니다.
낚수놀이란 자기 스타일과 맞게 하시면됩니다.ㅋㅋ
그리고 그때 사장님이 참 좋으셨는데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셨다고 들었습니다. 약 7~8년전 이였죠.
430g짜리이니까 요새 52대보다도 100g은 더 무겁죠.
어릴땐 충분히 견뎠는데
결국 결과는 테니스엘보 + 어깨누적파열이래요.
처음엔 모릅니다. 단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운동 정말 오래해서 다치는 일 없을 것이라고 자신을 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근육 뭉치면서 삐끗~ 하기 시작하면 누적으로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갑니다.
나중에야 알았어요 30~32정도가 딱 맞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