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명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종교에대해서 목숨걸고 지키겠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지요..
판사의 이야기는 너무 가정과 극단적인 가정을함으로써 판사 자신의 생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보편적인 사고와 생각을하는 판사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전 문제있는 판사라는 생각입니다..
열두치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도 안가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감옥도 불사하고 갑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전과자가 되지요..
지금 논의되어 대체복무제를 만든것은 엠네스티의 권고와 또 우리사회서 젊은애들을 감옥에보내서 전과자를 만드느니 차라리 대체복무제란걸 만들어서 퇴로를 열어주자고 논의가되서 교도소 복무로 대체복무를 만든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교도소 복무보다는 정박아시설이나 치매노인요양시설등 아주 열악한곳에서 합숙하며 똥기저귀빨고 목욕시켜가면 군인과 똑같은 월급과 휴가등을 받으며 1.5배정도 복무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일이 그들이 말하는 양심과 종교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39
그들이 감옥 안가겠다는게 아니라 사회서 그렇게 만들어준 겁니다..
정말 군에 가고싶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가기싫다고 안가면 ...
양심적 병역거부 웃기네요
양심있음 그사람들 잘먹고 잠잘때
편하게 살라고 군에서 죽어라 고생한 군인들은
양심적 군인들일까요 과거나 현재 군인들모두 고생하며 생활하고있는데
남들 군에갈땐 신경도 안쓰고 살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군에가야된다고하니
우리는 종교적 믿음이있어 못간다
ㅋㅋㅋㅋ
종교는 종교고...
병역은 의무다....
내 나라지키자는데
무슨이유가 필요하며...
다같이하는 국방의 의무에...
왜 지만 속 빠질려는지....
군에가도 교회도있고.. 절도있고... 믿음은 마음으로하는건데...
나라가 산으로 가는거 같다~~~~(오늘의 느낌)
거기에 아무생각없이 동조하는 이들의 머릿속이 정말궁금하다.....
헌법에 국민의 4대의무(근로,납세,국방,교육)를 지켜야 한다고 되어있으면 국민 모두가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안지키고 저래서 안지키면 헌법은 누가 지키나요?
반만년 동안 힘 없는 나라의 서러움을 당하고도 이제 좀 살만하니 그새 잊어버린건가요?
그 동안 이나라를 지켜온 부모,형제들을 모두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만들면 안되겠지요!
나라의 근간은 국민이고, 국민이면 헌법을 지켜야 하고, 법을 지키지 않으면 양심이건 비양심이건 법대로 일벌백계 하면되겠지요.
개인의 인권도 존중되어야야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국가 수호가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비헌법적인 종교적 신념 때문에 국가의 초석이 흔들리면 법치가 무너지고 혼돈의 시대가 올것이며 결국은 국론분열로
국기가 쇠퇴하게되서 또 열강들에게 짓밟히고 북침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겠지요. 표현할 수 없는 고통도 수반되겠지요.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읍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헌법에 명시된 4대 의무를 잘 지키면 될것입니다.
대~韓國人이면 4대의무중 국방! 의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앞서에도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양심적? 병역거부?
단어를 잘 쓰셔야 할듯하네요.
비양심적 병역거부. 또는 대한민국 주권 포기 심사로 말이죠..
나라가 있어야 종교,여행등등 개인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나만 아니면돼?
여기서 한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거부자님 당사자는 왜? 군대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겠다는건지?
종교에서 군대가지 말고 포교활동하라고 해서 그러는건가요?
군대는 내가 가고싶다고 가고, 가기 싫다고 안갈수 있는 그런데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 갠적인 생각인데...
거부자분들.... 군대가기 싫으면 쪽국이나, 다른나라 이민가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왜 ? 욕먹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살려고 합니까?
맘편하게 국적을 옮기심이.....
모여사는 나라가 있다면
가장먼저
군대를 만들 텐데요.
남이 알아서 지켜주니
어리석은 교리?를 만들었군요.
위 판사님의 논리에 허점은 있으나
분명한 것은
안전한 국가 없이는
원활한 종교활동도 없다는 말씀같네요.
신앙때문에 병역을 기피한다는 것은
" 비겁한 변명 " 입니다.
스스로 몸 담고있는
나라를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애국은 ' 병역의 의무 ' 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신념과 종교에대해서 목숨걸고 지키겠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지요..
판사의 이야기는 너무 가정과 극단적인 가정을함으로써 판사 자신의 생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보편적인 사고와 생각을하는 판사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전 문제있는 판사라는 생각입니다..
저런 양반이 어떻게 법복을 입고 판사봉을 쥘까!
양심적 병역 거부란...
에효...말해 무엇하리요...
진짜 이상한 양반이로세...ㅋ
(제 생각에는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라 생각합니다. 양심이 어데서 얼어죽었습니까?)
군대가는대신 감옥에 같은기간 가겠다면 그건 인정합니다만
군대도 안가고 감옥도 안가겠다 이건 좋은것만 하겠다는건데...
판사가 어떤판결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문내용상으로는 종교핑계로 병역거부하는사람에대해 옳지않다고 설명중이네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도 안가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감옥도 불사하고 갑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전과자가 되지요..
지금 논의되어 대체복무제를 만든것은 엠네스티의 권고와 또 우리사회서 젊은애들을 감옥에보내서 전과자를 만드느니 차라리 대체복무제란걸 만들어서 퇴로를 열어주자고 논의가되서 교도소 복무로 대체복무를 만든겁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교도소 복무보다는 정박아시설이나 치매노인요양시설등 아주 열악한곳에서 합숙하며 똥기저귀빨고 목욕시켜가면 군인과 똑같은 월급과 휴가등을 받으며 1.5배정도 복무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일이 그들이 말하는 양심과 종교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39
그들이 감옥 안가겠다는게 아니라 사회서 그렇게 만들어준 겁니다..
얼마나 될까요
가기싫다고 안가면 ...
양심적 병역거부 웃기네요
양심있음 그사람들 잘먹고 잠잘때
편하게 살라고 군에서 죽어라 고생한 군인들은
양심적 군인들일까요 과거나 현재 군인들모두 고생하며 생활하고있는데
남들 군에갈땐 신경도 안쓰고 살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군에가야된다고하니
우리는 종교적 믿음이있어 못간다
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의 의지로 안가는데 무순 양심적인가요. 그냥 개인적이고 이기적인거죠
남의 집 귀한 아들이 나라 지켜주는데 그걸 무임승차 하는것이니 전과자가 되는건 당연한거고 그거에 상응하는
대체 복무를 한다면 당연 뭐라할 사람은 없을겁니다.근데 그것마저도 안한다고 하니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냥 개독들은 지들끼리 모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를 줘도 너무나 주고 있어요...제발 개독들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길...
그러면 살인자가 되니 군대에 안가겠다고 하길래 그 종교 할아버지께 이렇게 말했읍니다
총을 잡아서 살인자라 군대를 못가겠다고 하시는데 그걸 다르게 적용하면 대한민국에 모든 어머니는 살인자입니까라고
역으로 물어봤더니 왜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어머님들은 부억칼 잡고 요리하시는데
대한민국에서 살인이 칼과 총중에 어느게 많읍니까 이러니 도망가면서 나 해병대 출신이야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해병대 욕 먹이지 말고 꺼지라고 했네요
그리고 몇년후 한옥마을 선배가게서 포교 활동하면서
자동차로 지인분가게 옥외물건을 자동차로 부셔놓고
눈앞에서 그걸보고 있었는데도 모른척하기래 한소리 했읍니다
인생 그리 살지말라고 전쟁나서 북한군한테 나는 군대가면 살인자라 군대 안 갔다고 이야기하면
북한군이 어여나 살려주겠소라고 나라도 지키기 싫으면 원숭이나라가서 살으라고....
병역은 의무다....
내 나라지키자는데
무슨이유가 필요하며...
다같이하는 국방의 의무에...
왜 지만 속 빠질려는지....
군에가도 교회도있고.. 절도있고... 믿음은 마음으로하는건데...
나라가 산으로 가는거 같다~~~~(오늘의 느낌)
거기에 아무생각없이 동조하는 이들의 머릿속이 정말궁금하다.....
국가가 있다.
종교가 있다,
우리가 있다.
내가 있다,
국가와 종교가 충돌하고
우리와 내가 충돌할때,,,,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시대를 쫒아가는 사람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댓글로 보니
정상사회에 사는것이 분명.
교도소에서 근무한다는말은 교도소에서 포교활동하겠다는 말같아요
뭔말이 그리 많습니까
법은 공평해야 합니다
아니면 누구나 양심수 할수있습니다
종교 누가 만든 건데요
누구든 몇명만 모이면 종교든 회사든 법인이든 만들고 나라에 들이델수있습니다
지 랄들 적당히 하셔요
나라가 있고 사회가있고 내가족이 있고 내가 태어나고 태어났으면 의무와 권리를 소중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고 가족이 있고 사회가 있고 나라가 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군필자 견해로 도낀개낀이지만
해외출산, 이중국적 : 더럽게 뻔뻔하고 잘난, 있는 집 자식들이나 금뱃지 자식들 보다야 초큼 낫다는...
어여 잡어느...
잡귀야 물러가라!~~~
군대는 가야지. 나라도 지켜야지..
요즘보면 아파트 입구나 전철역 입구에 유독 많이 눈에띄던데 가판대놓고 파수꾼이라는 책자 나눠주면서....
젊은것들과 또는 남녀가 같이 깨끗하게 차려입고 있드만....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자체가 비겁하다는 생각임...
그렇지요 종교땜에 가기싫다 웃기는일입니다.
지금 군에있는 젊은이들 땜에 잠잘자고 낚시다니고
하는 겁니다.
다른곳으로 보네드림니다 깜방
군대 없애지요 뭐 까짓거
가지는거야 간단하네 나만편하면돼니까?
미친 ??? 들
판사들도 다수있는게 사실인데
그나마 양심이 있는 판사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한 판사들은
이나라가 없어져도 판사자리를 유지할수
있을까?
이래서 안지키고 저래서 안지키면 헌법은 누가 지키나요?
반만년 동안 힘 없는 나라의 서러움을 당하고도 이제 좀 살만하니 그새 잊어버린건가요?
그 동안 이나라를 지켜온 부모,형제들을 모두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만들면 안되겠지요!
나라의 근간은 국민이고, 국민이면 헌법을 지켜야 하고, 법을 지키지 않으면 양심이건 비양심이건 법대로 일벌백계 하면되겠지요.
개인의 인권도 존중되어야야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국가 수호가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비헌법적인 종교적 신념 때문에 국가의 초석이 흔들리면 법치가 무너지고 혼돈의 시대가 올것이며 결국은 국론분열로
국기가 쇠퇴하게되서 또 열강들에게 짓밟히고 북침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겠지요. 표현할 수 없는 고통도 수반되겠지요.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읍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헌법에 명시된 4대 의무를 잘 지키면 될것입니다.
참 웃기는 개소리네
누군 이념이나 신념이 없어서 군대를 갓을까 ?
당연히 지켜야 하는 국민의 의무라고 다들 알고 잇는데..
개소리를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이땅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
그 용어 처음 사용했던 인간은 누꿀꼬??
한데 몰아서 쪽국으로 수출해버립시다!!
앞서에도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양심적? 병역거부?
단어를 잘 쓰셔야 할듯하네요.
비양심적 병역거부. 또는 대한민국 주권 포기 심사로 말이죠..
나라가 있어야 종교,여행등등 개인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나만 아니면돼?
여기서 한가지 물어보고 싶네요.
거부자님 당사자는 왜? 군대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겠다는건지?
종교에서 군대가지 말고 포교활동하라고 해서 그러는건가요?
군대는 내가 가고싶다고 가고, 가기 싫다고 안갈수 있는 그런데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 갠적인 생각인데...
거부자분들.... 군대가기 싫으면 쪽국이나, 다른나라 이민가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왜 ? 욕먹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살려고 합니까?
맘편하게 국적을 옮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