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보다가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어글리 올림픽, 말도 안되는 판정, 진짜지 해도 너무하는 것 같아 올림픽 안볼렵니다.
모든 종목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럴것 같으면 올림픽 안했으면 합니다.
가장 공정해야 하는 전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가장 더티한 스포츠 제전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펜싱경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소를 했는데 시간이 지난것은 인정하지만 심판이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바꿀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유도경기에서 3심판이 조준호 선수가 승리했다고 판정을 내린 것은 심판위원장의 권한으로 심판의 판정을 뒤집었는데 어느 종목은 심판의 판정을 뒤집어도 되고 어느 종목은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심판 판정이 잘못되었어도 이미 심판이 판정했으니까 안된다. 어쩔 수 없다라는 것이 과연 올림픽 정신이고, 정의일까요?
아마추어 정신, 참가의 이미, 화합, 올림픽 정신
말만 앞세우는 올림픽 경기,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보다 힘으로 밀어 부치는 것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인지 나참 원 웃기지도 않네요.
도대체 무엇이 올림픽 정신이고 무엇이 진정 올림픽 경기가 지닌 의미인지 정말 화나고 짜증날 뿐입니다.
두번째까지는 분을 참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억울하게 져도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서 승복하고 넘어가라는 말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인구가 동시에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승부를 처리하는 심판과 심판위원 등등이 한심하기 짝이 없을 뿐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올림픽 정신이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잘못된 것을 보고도 바로 잡지 않는 것을 진정한 올림픽 정신,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봐주기로밖에 생각들어지지 않습니다.
올림픽 판정 수준이 이건 완전 동네경기 수준보다 못하니 기가막혀서....
억울하게 승리를 빼앗긴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원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글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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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어야하나 이걸 한심해서
스포츠게임이 아니라 머니게임 이네요!
그 교회 다니는 백인들이요.
이런 세상에 삽니다.
신사인 척하지만, 야비하고 비열한 건 백인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지요.
평소에도 거들먹거리는 그들은 그 자체가 역겨울 때가 많습니다.
그니까 늦깎이 흑인부부가 있었는데,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겠다니까 그 교회에서는 흑인이 결혼식을 올린 일이 100년 동안 없었으므로 흑인 결혼식을 올릴 수 없다고 했답니다.
그 교회 다니는 백인들이 그리 말했고, 만약 그 흑인부부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그 교회 목사를 파면시키겠다고 협박을 했다네요.
잘난 백인들이요.
결국 늦깎이 흑인부부는 근처 다른 흑인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합니다.
무슨 수포츠가 실력대로가 안되니.
한게임 한게임. 돈과연관(도박?)이있지만
ㄱ ㅐ ㄴ ㅓㅁㄷ ㅡㄹ
말복때 이넘들 요리해서 월님들 보충해야
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