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느 간호사의 SNS에 올라온 믿기지 않는 글

세상에..아무리 경우가 없어도 그렇지..간호사 까운을 입고 어떻게 그런 망발을..

 

 

어느 간호사의 SNS에 올라온 믿기지 않는 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신상공개 합시더 개 미친
얼굴 마렵다
정신나갔네요.

죄의식이 없으니

sns에 스스로 글을 올리겠지요.
그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간호사 됐는지..

직종 바꾼다 해도 인성 개조하기 전엔
절대 적응 못할 것 같네요.

더불어 간호학과 뿐 아니라 의대도 기본 인성교육이
선행돼야 할 겁니다.

요즘 의대생들 휴학에 수강거부 등
의사를 돈벌이 직업으로만 여기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도대체 얼마만한 스트레스가 있길래 저런 생각을 하게 될까?
영아는 아니지만 소아과도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특히 부모들 갑질 등쌀에.
조우 딸이 어렵게 들어 간 현대아산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다 사직할 정도였네요.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인성이 바닥인...
악마라는게 영화나 소설속에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리주위에 말그대로 인간형상을 한 악마가
너무나도 무수히 존재합니다
예전영업용 택시할적에 간호사, 조무사,가구점여종업원등 제일무서웠죠. 아주 입에 ㅅ시하고 조ㄴㅅ 나를 입에달고 다섯명이각자악을 쓰며가는게 머리가 쭈삣쭈삣 올라서더라구요. 환자입장에서는 치료에부작용이 있을까해서 선생님 선생님하는건데 무신사람흉내 내며사는지 젤무서운게 여자임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