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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송을 보고..

여태 사물을 잘못 바라본 내 생각들.. 그동안 자게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온갖 생각들.. 이러한 생각들을 꺼집어 내놓은 지난 나의 글들을 훌터보니.. 참 바라는 것도 많았네요. 그러한 생각의 밑바탕엔 나의 바램만이 있었던것 같네요. 생각이란게 항상 무언가를 살핀다하니 분명 그속에 어떤 목적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목적에 눈이 멀다보니 반드시 보지 못하는 면이 있을터, 제가 그것을 놓치고 살았나 봅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요 더러 놓아가면서 놓쳐가면서...
인간이 모던것에 다 완벽하다면 사람이 아니고 신"입니다요.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채바바님댓글,,와닿네요.

안출하세요.
정근님 오늘 선거 끝나니 바쁜일 좀 덜어지겟네요.
고생 많으셧고 물가에 나가셔 바람쐬며 무거운건 좀 내려놓고 오세요~~!!!
아우님 글에 댓글 올리려면 제 자신은 뭐 잘못한건 없나 걱정도 되고..ㅎㅎ
인생 뭐잇나요...넘어지고 부딫치며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에 안고 열심히 사는거겟죠~화이팅~^____^
정근님요.

해무에 실려오는 새벽 바다내음!

훌훌 털고

묵은때 벗겨야지요.
활력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정근님!
마음에 빗장 열고 버리고 버리다 보면...

결국 내안에 고요함이 찾아 오려니...

그것이 참살이요, 참 행복이랍니다...

훌훌 내던지고 정자 바닷가에서 사이다나 한빙 깝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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