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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화 한번 드려야 겠습니다~ 쩝~~~ ㅜㅜ


이쁘고 착하게 잘 자라주었네요.........엄지척
눈가에 촉촉함이 내가 나이를 먹고있네,
같은아버지세대로서공감이가네요
아버지...
1.저의...
2.자식들은...
3.나의...
4.직업을 사실 그대로 적었는데...
참교육이 되었네요
부녀간 참사랑이 부럽습니다
저도 엄지척
잘 자라나준것만으로도 부모님은 뿌듯해 하십니다~ 대견하네요!
좋은 땅에 좋은 열매가 맺습니다.
임희정아나운서의 아버님은 부자시네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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