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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우께서 아들을 원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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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머리를 하루에 한번씩 백일을 쓰담으면 아들을 봅니다ㅎㅎ
어느 조우께서 아들을 원하여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는 아들보다 딸이 좋아서 한~~~~~~~~번도 않만졌심더~^^

와이프가 없어도 가능합니까..!?ㅜ
꼭 와이프가 있어야 가능한일은 아닌것 같네요 무님!
갑자기 아래를 보게 됩니다

음...비슷해......
맞습니다ㅎㅎ
자를 씨담으면 자웅동체가 됩니다~^^
음 저도 아들이 필요한데요.
헌디 너무 늦어서 키우지 못합니다.
더구나..........
그머...그렇게 되었네요.
젠장...모든게 다 ... 헛고생입니더.
학교댕길때 빨간티코 타고

파동 거랑에 수석 줏으로 많이 댕겼었는데

그 돌들이 지금은 전부 어데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를 너무 자주하니까 기억에 남는것이 고향뿐입니다 ㅠ.ㅠ

선배님 동경합니다 ~
죽는날 까지 마음만 늙어지지 않으면 늘~
마음속에는 고향이 존재하리라 여기고.. 느끼고도 있습니다 향수님~^^
덕산으루 ,돌 캐러 마아 당겼는디!
저도 아버님 따라 남한강 수몰되기전 많이 돌아 댕겻엇네요ᆢ

실하게 생긴 저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ᆢㅎㅎ
이눔도 5쌍이 아들 낳았다는 눔입니다^^

좌대 다시 만든다고 가져오셨는데

아직 공방구석에 있네요
음......이놈도 내꺼와 비스하게..........




쓰담쓰담 해보아효. ^.~
월척회원 중에도 아들원하는분

많을텐데 이벤트 함하슈~~^^
캄솨합니다.

제사상도 빈대붙어야하는 저를 생각하여, 이리도 마음 씀씀이가 바다와 같으심에 방금 양치질한 제 입술을 디밀어 봅니더...


뽀뽀.....쮸~~~~압!
휴...

돌도 저리 기세가 좋은데..
확실히 계절바람님 그것은 닳고달아 엄청난
관록을 자랑하는것 같고....
붕맨님껀 우째 숫총각 고것같네요 뭐,
매끄러니...우째 좀 힘을 못쓸것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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