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면 4짜. 4짜로만 20톤 나온다는데... 집에서 차로 쉬엄쉬엄 가도 30분 안에 포인트에 꽂히는뎅... 이젠 거기도 신발(욕 아님. ㅡ.,ㅡ) 자리도 없을 꺼 가꼬... 올해는 어데루 가서 4짜, 5짜 막 8톤씩 잡나 에혀=3 ㅡ.,ㅡ;
산채로 오심됩니다,
가고 싶어도 몬 갑니다.ㅠ
이쪽으로 오셔도 뵙기 어렵고요.
워낙에 컨디션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몸뚱이라 아픈 저에게 집중하기도 빠듯합니다.
컨디션 봐가면서 부모님 병원모시고 다니기, 집안일, 문중일, 山일 등 잡다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거든요.ㅠ.,ㅜ
낚시계를 위해서
은퇴를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ㅠ..ㅜ
대꼬쟁이님.
차안에 독사 풀어여.ㅡㅡ^
6~7월 장마전 포인트라 기다리고 있슴니다.ㅎ
목표를
사짜 1톤
오짜 1톤
육짜 한마리로
줄여 보아요....
저어기 yy천 가서 4짜 오 톤 건질랬더니 엄니께서 5시에 같이 어디 좀 가자십니다.^^;
알바 갑장님~
그 까이 꺼, 에게 2톤이랑 6짜 항 개 잡아서 누구 코에 붙여효.ㅡ.,ㅡ;
그리 사진이 떳는데, 지금쯤 난리도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동네서 소소하게 삼치 오마리랑, 오치 칠마리 만나세효^^
아님 차에 풀게 흐끄무리헌 뱜 구마리를 잡아 보시등가요...^^
해서 저도 그 저수지는 포기했습니다.
지금 주차문제로 전쟁 좀 치르고 있을 것이구요.
앞번 그 야산 산자락끝 혼자 외대일침으루 꼬나볼까 했는데 빤히 보이는 건너편에 장박꾼들이 진을 치고 있네요.
그 인간들 타지분들인데 이번엔 쓰레기를 얼마나 버리고 갈지 벌써 걱정입니다.
여기 위쪽은 갈때가 많이 없어요^^*
이짝은 거의 유료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