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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상위 20%가 건강히 오래 산다…건강불평등 심각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어디에서나 소득 상위 20% 계층이 하위 20% 계층보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 ◇ 기대수명, 서울·경기 과천 가장 높아 조사 내용을 보면, 건강불평등은 전 지역에서 명료하게 나타났다. 먼저 17개 시도 중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83.3세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80.7세로 서울보다 2.6세 적었다. . . . ◇ 건강수명도 같은 지역서 최대 21년 차이 우리 국민의 건강수명을 살펴보면, 시도 중에서는 서울의 건강수명이 69.7세로 가장 높았고 경남은 64.3세로 가장 낮았다. 양 지역의 차이는 5.3년이다. . . . 연합뉴스 withwit@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106300017.HTML?input=1195m

옛날부터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과제 였기에 그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즉!!
수입이 어떻게 변화느냐에
건강관리도 할수있다는 얘기
입니다 돈만 있으면 관리가
되니깐요!! 오래전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선진국일수록 노령화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다른나라에서도 얼만큼 따라하느냐가 결정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금문제도 따라오겠지요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결론은 자식된 도리를 제대로
해야만 부모의 건강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될겁니다!!
부모님께 잘 하십시요!!
그리고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일껍니다!!
83세나 80세나 69세나 64세나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한 10년 차이난다면 모를까...
이박사™ 님 갈때 되면 1년도 아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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