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조우회 납회 있어서 만천지에서~푸~욱 잘 자고 왔습니다만 ~ 아 요번주는 어디서..어디가서 잠을자야하나 혹시나가 역시나가 돼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큰놈 덜커덕할 경우도 아주 가끔 발생 하는지라 그것도 바래보면서 잠을 자야돼는데.. 쩝 ..쩝 ..쩝.. 아~~~어디서...
이번주는 어디로갈가...ㅎㅎㅎ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고민..ㅎ
주시는 술을 계속 마셨더니...
올해 최고로 많이 마셨네요^^;
장비 정리해 넣었습니다
이번 주 물가에서 잠을 청 할 생각입니다.
고독을 한번 씹어돌리고 싶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매일 요런 궁리만 ㅋㅋㅋ
한 오십평 정도 되는 어항을 항개 맨드심이.......^^
어디 좋은 수로로 나가보심이... ^^
주말되면 정답이 나올겁니다 선배님^^"
물안개보러 좌대 탑니다
초평지에
붕어는 없다고 하네요 ㅋㅋ
추운건 싫고...
예당 좌대나 타야 될거 같습니다.
저ㅡㅡㅡ역 대합실 따뜻합니다
저도 가끔 이용합니다ㅡㅡㅡㅡ^^
동출합시더
어디든지 콜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