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상류 5~60 제방 1.5메다 소류지 인데
이시기에 상류 물골 자리 맹탕이 나을까요
제방권 마름이 듬성듬성 있는 자리가 나을까요?
제방은 좌대 펴야되고 상류는 다릿발이나 땅꽂이로도 가능해서 고민되네요
내일 간만에 평일 낚신데 거기서 거기인거 같으면서도 그래도 상류가 나은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얼마전 대 뺏겼을때 마름있는 곳에서 대 건져서 거가 좋은것도 같네요 ㅋㅋ
수심 상류 5~60 제방 1.5메다 소류지 인데
이시기에 상류 물골 자리 맹탕이 나을까요
제방권 마름이 듬성듬성 있는 자리가 나을까요?
제방은 좌대 펴야되고 상류는 다릿발이나 땅꽂이로도 가능해서 고민되네요
내일 간만에 평일 낚신데 거기서 거기인거 같으면서도 그래도 상류가 나은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얼마전 대 뺏겼을때 마름있는 곳에서 대 건져서 거가 좋은것도 같네요 ㅋㅋ
풀떼기 만세~~~!!!
안전하게 손맛보고 오세요
손맛 많이 보세요~~^^
50~60으로 할거면 무조건 정숙입니다
조금만 시끄럽고 분잡아도 큰게 안붙더군요
제방쪽이 좋을듯 합니다 ^^
제방은 년중 몇번 들고 가지도 않는 좌대를 차에 실는것만으로도 불편한데 많은분들이 듬성듬성 쪼매라도 마름 있는 자리가 좋다고 하셔서 한번 거기서 해볼까 합니다 ㅋㅋ 차대고 바로 대펼수 있는 자리라 그런건 편하겠네요
지금 시기엔 물색이 좋지않을걸로 보입니다.상류에 수초형성이 되어있고,50-60이면
끝네주는데.역시 뚝방이 좋을듯 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에 제생각입니다..
마름이 듬성듬성있다 <-- 아무 의미없다.. 랜딩시 오히려 장애물일뿐... <br/>
수심이 깊다 낮다..는 상대적 표현일뿐입니다.. 제방수심이 10미터나 넘는곳에서 3메타는 적당한 곳이지요.. 제방이 1.5 미터라하면 엄청작은 평지형 소류지로 보이네요.. 1.5 미터 맥시멈 깊이에 50~ 60이 나온다면 깊은곳부터 아주 평평하게 올라타는 좋은바닥입니다..그렇게 이정도 수심이라도 밤에는 고기가 돈다 보여지네요..
저는 상류.. 바닥은 굴곡이 적은 완만한곳에 앉습니다.
어짜피 물놈 물고
짐바리하고 꽝치나 주차하고 꽝치나
똑같나요 담날이 편해요
전 주차하고 꽝 자리 갑니다
맹탕 늦게 한두번 입질이 들어 오겠지요.
제방이 맹탕이고 상류 마름이면 상류로
갔겠죠